"천호성, 세금으로 월급에 연구비까지 받으며 선거운동"(종합)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천호성, 세금으로 월급에 연구비까지 받으며 선거운동"(종합)

연합뉴스 2026-02-27 18:06:00 신고

3줄요약

황호진 전북교육감 후보 "혈세 부당 수령 의심"…천 후보 "합법적 활동"

황호진 전북교육감 예비후보 황호진 전북교육감 예비후보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황호진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27일 "천호성 예비후보가 월급에 연구비까지 받는 '연구년 교수' 신분으로 교육감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며 "국민 혈세를 부당하게 수령하는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고 밝혔다.

황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국립 전주교육대학교 교수인 천 예비후보가 작년 9월부터 연구년 교수 신분임을 확인했다"면서 "연구년 교수는 강의와 학생 지도를 면제받고 오직 연구 활동에만 전념해 반드시 합당한 연구 성과를 도출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런데도 천 교수는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로 등록해 연구 활동이 아닌 선거운동에 전념하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국민 혈세인 월급과 연구비를 부당하게 신청하고 수령한 것 아니냐"고 따져 물었다.

황 예비후보는 "상습 표절에 이어 국민 혈세를 받아 가며 자신의 선거 운동을 하는 것은 교육자로서 도저히 용납될 수 없는 일"이라면서 "혈세를 반납하고 전북교육감 후보를 사퇴하라"고 요구했다.

이에 대해 천 예비후보 측은 "연구년 교수는 합법적으로 주어진 것으로, 선거 활동을 하면서 연구를 병행하고 있다"면서 "기간이 종료되면 연구 결과물을 제출하겠다"고 해명했다.

doin100@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