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은 오는 3월 서울보증보험 등 예탁원에 의무 보유 등록된 43개사 주식 2억7669만주가 해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의무 보유 등록은 일반 투자자 보호를 위해 최대 주주 등이 소유한 주식을 일정 기간 동안 예탁원에 전자 등록해 처분을 제한하는 제도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서울보증보험과 태영건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대신밸류리츠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 등 4개사의 주식 1억550만주가 풀릴 예정이다.
코스닥시장에서는 덕양에너젠, 아이스크림미디어, 에스엠씨지 등 39개사의 1억7119만주가 해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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