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연일 상승하다가 7거래일 만에 하락 전환했다.
27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3.14포인트(1.00%) 내린 6244.13에 장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6347선을 터치했지만 다시 하락하면서 변동성이 높은 모습을 보였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약 6조원과 5000억원을 순매수했지만 외국인이 7조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는 지난 25일 5000선을 넘은 지 한 달 만에 6000선을 돌파했다.
키움증권 한지영 연구원은 “한국 증시의 이익 모멘텀 독주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며 “상반기 중 영업이익 추가 상향 여력, 낮은 밸류에이션 부담, 3차 상법개정안 통과 이후 자기자본이익률(ROE) 개선 전망 등이 상향 조정의 배경”이라고 분석했다.
임서우 기자 dlatjdn@tleav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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