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 베인캐피탈이 코스닥 상장 온라인 광고대행업체 에코마케팅[230360]에 대한 2차 공개매수를 종료했다고 27일 밝혔다.
베인캐피탈은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25일까지 진행한 2차 공개매수를 통해 에코마케팅 지분을 약 91%까지 확보했다. 추가 취득한 보통주는 272만5천752주에 달한다.
베인캐피탈은 향후 주식의 포괄적 교환 등의 제도를 활용해 상장폐지 수순을 밟을 것으로 예상된다.
에코마케팅은 온라인 광고대행업체로, 운동복 패션 브랜드 '안다르'를 자회사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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