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억나니, 버스 손잡이 귀걸이… 푸른 펄 섀도우… 서클렌즈… 빵 모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2000년대 사진 아님. 지금 사진임. 평소엔 이렇게 안 다닌다. 촬영 중”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한별은 차량 안에서 셀카를 촬영한 모습이다. 빵 모자와 대형 링 귀걸이, 서클렌즈를 매치해 Y2K 감성을 재현했다.
특히 2000년대 초 ‘얼짱’으로 불리며 큰 인기를 끌었던 만큼, 세월을 비껴간 듯한 비주얼이 더욱 눈길을 끈다.
한편 박한별은 2017년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2019년 남편이 버닝썬 게이트에 연루되면서 활동을 중단했으나, 지난해 3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를 통해 복귀했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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