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누적 사회공헌 1조 2,200억 달성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부영그룹, 누적 사회공헌 1조 2,200억 달성

폴리뉴스 2026-02-27 16:50:54 신고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이 설립한 우정교육문화재단은 지난 26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26년 1학기 외국인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재단은 세계 32개국에서 온 유학생 102명에게 총 4억 8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2010년부터 시작된 우정교육문화재단의 장학 사업은 올해로 17년째를 맞았다. 현재까지 혜택을 받은 유학생은 총 45개국 2,847명에 이르며, 누적 지원 금액은 112억 원을 넘어섰다.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사진=부영그룹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사진=부영그룹

부영그룹은 교육 기증 외에도 최근 직원들에게 출산장려금 1억 원을 지급하는 등 저출산·고령화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현재까지 부영그룹이 사회에 환원한 누적 기부액은 약 1조 2,200억 원에 달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장학생 대표인 아제르바이잔 출신 레일라 마심리 씨는 "재단의 지원 덕분에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었다"며 "향후 양국의 문화 교류를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서 최근 제13대 유엔한국협회 회장으로 취임한 이중근 회장은 대한민국과 유엔의 역사적 관계를 강조하며 '유엔데이(10월 24일)의 법정 공휴일 재지정'을 다시 한번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이 회장은 "한국은 유엔의 도움으로 정부를 수립하고 전쟁의 위기를 극복해 세계 10위권 경제 대국으로 성장했다"며, 도움을 준 국제사회에 감사를 표하는 최소한의 예의로서 공휴일 지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유엔데이는 1950년부터 1975년까지 공휴일로 지정됐으나 1976년에 폐지됐다. 이 회장은 지난해 9월 국민 40만 명의 서명부를 국회에 전달하는 등 공감대 형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폴리뉴스 정철우 기자] 

Copyright ⓒ 폴리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