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박민우 기자] 아나운서 출신 사업가 김소영이 둘째 임신 중인 근황을 전하며 현실적인 예비맘의 일상을 공유했다.
김소영은 지난 2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일을 많이 하는 것은 좋지만, 뱃속의 둘째 수동이가 자꾸 신호를 보내 계속 무언가를 먹게 되는 것이 고민이라며 이러다 체중이 70kg을 넘는 것 아니냐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딸기를 먹으며 태교 중인 김소영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다음 날 김소영은 66.6kg이 찍힌 체중계 사진을 공개하며 태어나서 처음 보는 몸무게라며 경악 섞인 반응을 보였다. 이를 본 한 팬이 몸무게를 보고 내적 친밀감이 상승했다며 인간미 있다는 응원 메시지를 보내자, 김소영은 이른 아침 검진을 마친 뒤 브런치를 즐기는 여유로운 모습을 공유하며 화답했다.
출산 준비에 대한 팬들의 질문에도 솔직하게 답했다. 김소영은 이제 슬슬 출산이 실감 나기 시작한다면서도, 아이를 낳으러 가기 전까지 운영 중인 사업의 일들을 잘 진척시키는 것이 중요한 시기라고 밝혔다. 오히려 출산하러 가는 날이 업무를 잠시 내려놓는 후련한 날이 될 것 같다고 덧붙여 열혈 사업가다운 면모를 보였다.
산후조리 기간에 대해서는 조리원에서 2~3주 정도 머문 뒤 곧바로 출근해야 할 것 같다며 조리 기간을 어느 정도로 할지 고민 중이라는 계획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김소영은 지난 2017년 아나운서 선배인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으며,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현재 임신 후반기에 접어든 김소영은 오는 4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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