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레전드' 안정환, 피자집 창업 선언 "100% 망해" vs "본인 자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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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레전드' 안정환, 피자집 창업 선언 "100% 망해" vs "본인 자유"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2026-02-27 16:28: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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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안정환이 자영업에 도전장을 내민 가운데, 구독자들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지난 26일 '안정환 19' 유튜브 채널에 '어디에 가게를 내야 잘 될까? 오늘 좀 진지한 안정환에게 의견 주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안정환은 피자집을 오픈하기 위해 용산과 여의도로 상권 조사에 나섰다.

'안정환19' 유튜브 캡처

먼저 용산역 인근 먹자골목에 위치한 후보지는 25평짜리 업장이었고, 권리금 2억 원에 월세가 800만 원이었다. 이어서 방문한 여의도 후보지는 23~24평짜리 업장이었고, 권리금 600만 원에 월세가 1500만 원이었다.

이후 식사를 하면서 어느 지역에 피자집을 오픈하는 게 좋을지 토론을 이어가던 안정환은 구독자 투표를 통해 장소를 정하겠다고 결론을 내렸다.

실제로 안정환 측은 해당 영상 고정댓글에 "여러분의 생각을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댓글로 투표하신 분들은 정식 오픈 후 서비스 드리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안정환19' 유튜브 캡처

하지만 해당 댓글의 답글에는 "하지마세요 정환이형!", "요즘 하면 100% 망합니다", "저리 잘 되면 본사가 들어가지..."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의 자영업 도전을 반대하고 있다.

유튜브 커뮤니티를 통해 투표를 독려하는 게시물을 따로 게시하기도 했지만, 다수의 구독자들은 "하지 말라는 항목도 넣어주시지", "도장 이미 찍은 거 아니면 하지 마세요 형님", "안느 방송만 열심히 해 제발" 등의 반응을 보이는 중이다.

다만 일각에서는 "취미로 해도 될 재력 아니냐", "안정환 성격상 저렇게 반대하면 더 할 듯", "그냥 방송 말고 또 다른 거 해보고 싶었나 보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요식업에 도전하는 건 그의 자유라는 의견을 내고 있다.

한편, 안정환은 현재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예스맨' 등에 출연 중이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안정환 19'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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