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북부 공공산후조리원 '첫 삽'…4개 지자체 공동 이용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경북 북부 공공산후조리원 '첫 삽'…4개 지자체 공동 이용

연합뉴스 2026-02-27 15:48:47 신고

3줄요약
공공산후조리원 공공산후조리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안동·영양=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경북 북부권 보육·출산 인프라 거점이 될 공공산후조리원 기공식이 27일 안동에서 열렸다.

영양군에 따르면 안동시와 공동 투자한 '은하수랜드 및 공공산후조리원' 기공식이 이날 오후 안동시 용상동에서 열렸다.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지방자치단체 간 공동·협력 활성화 사업'에 따라 특별교부금 50억원을 바탕으로 건립을 추진한다.

은하수랜드 및 공공산후조리원은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3천360㎡ 규모의 복합 돌봄 공간으로 내년 상반기 준공이 목표다.

도서관, 놀이 돌봄 시설, 공공산후조리원, 신생아실 등 신생아 돌봄과 산모 회복을 돕는 공간이 들어선다.

해당 시설은 영양군과 안동시가 공동 운영하며 인근 청송군·봉화군까지 4개 시·군 주민이 이용할 수 있다.

영양군 관계자는 "공공산후조리원이 경북 북부지역 출산과 보육 인프라를 한단계 끌어올리고 인구감소 위기 극복에도 의미 있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yongmin@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