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열도도 부끄럽다...양현준과 같이 셀틱 선발 뛸 자격 없다, 일본인 듀오 향한 비난 거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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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열도도 부끄럽다...양현준과 같이 셀틱 선발 뛸 자격 없다, 일본인 듀오 향한 비난 거세다

인터풋볼 2026-02-27 15:4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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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셀틱의 하타테 레오, 마에다 다이젠이 맹비난을 들었다.

셀틱은 27일 오전 2시 45분(한국시간) 독일 슈투트가르트에 위치한 MHP아레나에서 열린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16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슈투트가르트에 2-0으로 승리했다. 승리는 했지만 1차전 1-4 대패를 당해 셀틱 16강 진출은 불발됐다.

1차전 대패 후유증이 컸다. 셀틱은 1차전에서 빌알 엘 카누스에서 완전하게 무너지면서 무려 4실점을 허용해 1-4로 졌다. 2차전 반전을 보여주려면 대승이 필요했다. 전반 1분 만에 맥코완 골이 나와 희망의 불씨를 피웠는데 이후 골이 없었다. 좌측 공격수로 나온 마에다가 기회를 놓친 게 아쉬웠다. 우측 공격수로 나온 양현준도 공격 포인트가 없었다. 

일본인 듀오를 향한 비난이 이어졌다. 후루하시 쿄고가 떠난 이후에도 잔류를 해 양현준과 같이 뛰는 마에다, 하타테는 비판을 피할 수 없었다. 노리치 시티, 블랙번 로버스에서 프리미어리그를 흔들었고 셀틱에서도 활약한 크리스 서튼은 "마에다는 결정적인 상황에서 슈팅을 하지 않았다. 충격을 받았다"고 했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마에다 경기력은 아쉬웠다. 경기 내내 관여도가 없었다. 터치는 24회에 불과했고 슈팅은 1회만 기록했다. 드리블, 크로스는 없었고 심각한 부진에 빠진 모습을 이어갔다. 마틴 오닐 감독은 마에다를 선발에서 제외해야 한다. 결정적인 기회에서 슈팅을 하지 않은 건 자신감이 떨어졌다는 증거다. 컨디션이 좋은 공격수는 그 상황에서 과감하게 슈팅을 했을 것이다"고 했다.

하타테를 향해서도 "시즌 내내 조롱을 받았던 선수다. 예전 기량을 되찾지 못하고 있고 오닐 감독이 온 후에도 달라진 게 없다. 하타테는 기회를 받았지만 증명하지 못했고 셀틱 팬들은 더 이상 기회를 주면 안 된다고 했다. 슈투트가르트전은 하타테에게 잊고 싶은 경기가 될 것이다. 제대로 활약하지 못하면서 교체가 됐다. 오닐 감독은 다른 중원 옵션을 고려해야 한다. 유령 같은 하타테는 향후 스코틀랜드 대회 일정에서 빠져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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