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가계 부담 완화와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3월 3일 오전 9시부터 200억원 규모의 '성북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설 명절을 앞둔 발행에 이은 것으로, 교복 구매와 교재 준비, 학원비 결제 등 신학기 준비로 지출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발행하는 것이라고 구는 설명했다.
구매 시 5% 선할인을 제공하고, 결제 금액의 5%를 돌려주는 상시 페이백을 적용해 최대 10%의 할인 효과를 체감할 수 있다.
서울페이플러스 앱을 통해 1인당 월 5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이승로 구청장은 "구민들의 신학기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결제 수단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내 가맹점 이용이 소상공인 매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안정적인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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