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원영부터 장윤주까지 셀럽들이 봄을 맞아 헬스장 패션을 선보였다.
- 키치한 레오파드 팬츠, 힙한 무드의 헤어밴드, 보디라인을 강조하는 레깅스 등 당장 따라 입고 싶은 셀럽들의 운동 룩을 소개한다.
장원영의 발랄한 믹스매치 트레이닝 룩
벨루어 소재의 브라운 집업에 핑크 레오파드 트레이닝 팬츠를 매치한 색다른 스타일로 헬스장에 등장한 장원영. 기존에 생각하기 힘든 운동복 스타일이지만 묘한 믹스매치를 통해 데일리 룩 못지않은 발랄한 짐 룩(Gym Look)을 연출했다. 일반적이지 않은 선택으로 인해 얼핏 스타일만 챙긴 듯 보이지만, 고강도 웨이트 트레이닝에 필요한 웨이트 글러브까지 낀 사뭇 진지한 모습. 키치한 룩과 대비되는 단단한 그립력의 조화를 통해 헬스장에서도 자신만의 페이스를 놓치지 않는 ‘스타성’을 보여주는 장원영의 스타일은 일부는 헬스장에서, 일부는 데일리 룩에서 참고해도 좋겠다.
민니의 레트로 하이틴 스포티 룩
소속사 체력 단련실에서 촬영한 듯한 민니의 트레이닝 룩도 화제다. 웨이트를 하기보다, 최소한 리허설 무대라도 올라야 할 듯한 화려한 스타일이 눈길을 끌기 때문이다. 강렬한 보라색 헤어와 대비되는 화이트 크롭트 톱, 네이비 쇼츠로 레트로 하이틴 감성의 스포티 룩을 완성한 민니는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운동복에 볼드한 아일렛 디테일의 헤어밴드와 초커를 더해 마치 무대 의상 같은 힙한 룩을 완성했다. '내가 가장 멋져 보이는 순간'에 집중한 그녀의 룩은 의욕을 북돋아주기 좋은 최고의 촉매제. 다만, 유산소를 겸할 예정이라면 민니의 룩을 참고하되 헤어 밴드는 기능성으로 바꾸는 게 좋겠다.
전소미의 쿨한 에슬레저 퍼포먼스 룩
탄탄한 보디라인을 강조하는 블랙 브라톱과 바이커 쇼츠로 미니멀하면서도 파워풀한 무드를 연출한 전소미는 얼핏 보아도 어떤 운동이든 잘 소화할 듯한 카리스마 있는 룩이다. 군더더기 없는 올 블랙 에슬레저 룩은 근육의 움직임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해주는 아이템. 여기에 레오파드 패턴의 커다란 숄더백과 블랙 비니를 곁들여 헬스장 밖으로 바로 나서도 어색하지 않은 '에슬레저 룩'이 포인트다. 블랙 레깅스와 스포츠 브라톱으로 심플하되 세련되게 입되 스타일리시한 소품으로 전체적인 룩의 감도를 높여 기분까지 전환해주는 스타일링으로 이대로 따라 해도 손색없다.
장윤주의 위트있는 모델 포스 짐 룩
톱 모델다운 아우라를 뽐내는 장윤주는 화이트 민소매 톱에 일러스트가 위트 있게 그려진 스웨트 팬츠를 매치해 자유롭고 감각적인 트레이닝 패션을 완성했다. 완벽한 보디라인을 자랑하는 그녀인 만큼 피트 되는 화이트 톱에 넉넉한 트레이닝 팬츠 밑단을 양만 안으로 넣어 긴 다리의 비율이 돋보이도록 했다. 올 화이트 셋업임에도 둔해 보이지 않는 운동복 스타일이 완성된 것은 넉넉한 스웻 팬츠와 몸에 핏되는 탑의 밸런스 덕분. 편안한 듯 세련되게 계산된 스타일은 운동 전후의 일상에서도 기분 좋은 활력을 불어넣으며, 자신만의 스타일 감각을 드러내는 자신감 넘치는 짐 룩을 완성했다.
아이린의 화사한 파스텔톤 감성 룩
차분한 인디 핑크 컬러의 슬림 핏 집업과 브라운 레깅스로 부드럽고 우아한 운동복 스타일을 제안한 아이린. 얼굴을 화사하게 밝혀주는 파스텔 톤의 상의와 헤어밴드는 운동 중에도 흐트러지지 않는 정갈하고 화사한 무드를 유지하면서 운동에 집중할 수 있게 하는 아이템이다. 웨이트 트레이닝이 다소 남성적인 무드의 운동으로 느껴진다면 아이린의 짐 룩을 참고할 것. 여성스러운 상체 라인을 돋보이게 하는 핏되는 상의 재킷과 부드러운 컬러감의 레깅스를 매치하면 충분히 부드러운 이미지를 유지하면서도 운동의 효율을 배가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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