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ST, 생리학연구단·학과 동시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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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ST, 생리학연구단·학과 동시 출범

연합뉴스 2026-02-27 14:20: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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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과기원 전경 광주과기원 전경

[광주과기원 제공]

(광주=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27일 기초과학연구원(IBS) 마이크로바이옴-체-뇌 생리학 연구단과 GIST 융합신경생리학과가 동시에 출범했다고 밝혔다.

IBS 마이크로바이옴-체-뇌 생리학 연구단은 GIST에 설치된 세 번째 IBS 캠퍼스 연구단으로, 신체가 영양소를 감지해 이를 신경회로로 전달하고 다시 호르몬 반응으로 이어지는 일련의 과정, 즉 마이크로바이옴-신체-뇌 상호작용의 작동 원리를 규명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한다.

GIST 융합신경생리학과는 연구단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섭식장애·비만·당뇨병·노화 등 인류가 직면한 주요 생리 현상을 근본적으로 이해하고, 뇌와 신체 기관 간 연결 메커니즘을 체계적으로 규명하는 융합형 교육·연구 체계를 운용한다.

두 연구기관의 출범은 차세대 융합형 신경생리 연구를 선도할 새로운 IBS 캠퍼스 연구단과 이를 토대로 한 전문 인재 양성 체계를 함께 가동한 것으로, 기초연구 성과가 교육과 인재 양성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GIST는 생명과학·공학·의과학·정보과학을 아우르는 교육과정을 통해 연구단의 기초과학 성과가 차세대 연구자 양성으로 직접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제시할 계획이다.

임기철 총장은 "생명과학 분야에서 차세대 융합 연구와 인재 배출을 선도하는 거점이 될 것"이라며 "바이오 분야를 전략적으로 육성해 미래 뇌과학 연구의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bet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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