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밸리 뚫을 구원투수 누구?” 경기혁신센터 창업도약패키지, 역대급 경쟁률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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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밸리 뚫을 구원투수 누구?” 경기혁신센터 창업도약패키지, 역대급 경쟁률 마감

스타트업엔 2026-02-27 13:51: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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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창업도약패키지 포스터
2026 창업도약패키지 포스터

국내 창업 생태계의 허브로 자리매김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경기혁신센터)가 올해 창업 지원 사업의 시작부터 심상치 않은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3~7년 차 스타트업들의 이른바 ‘데스밸리(Death Valley)’ 극복을 지원하는 ‘2026년도 창업도약패키지’ 사업이 역대 가장 많은 지원자가 몰리며 사상 최고 경쟁률을 갱신했다.

경기혁신센터는 지난 13일 마감된 이번 사업 접수 결과, 도약기 스타트업들의 지원이 집중되며 역대급 호응 속에 모집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미 지난달 29일 판교 창업존에서 열린 사업설명회 당시 100명이 넘는 관계자들이 몰리며 예고됐던 열기가 실제 접수 지표로도 증명된 셈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흥행의 원인을 경기혁신센터가 구축해온 ‘실질적 육성 성과’에 대한 신뢰에서 찾고 있다. 센터는 그동안 누적 37건의 엑시트(Exit)를 창출하고, 146개사에 약 244억 원을 직접 투자하는 등 단순 조력자를 넘어선 파트너로서의 역량을 입증해 왔다.

특히 이번 사업은 창업 3~7년 차 기업들이 성장의 추진력을 얻을 수 있도록 최대 2억 원의 사업화 자금을 투입한다. 자금 지원에 그치지 않고 글로벌 진출, 대기업과의 오픈이노베이션 협업, 투자 유치 등 기업별 상황에 맞춘 ‘정밀 타격형’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는 점이 까다로운 도약기 창업가들의 마음을 움직였다는 분석이다.

경기혁신센터는 이번에 선발될 기업들을 대상으로 센터가 보유한 글로벌 투자 네트워크와 오픈이노베이션 노하우를 총동원할 방침이다. 유망 스타트업들이 국내 시장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실증(PoC)부터 스케일업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한다.

김원경 경기혁신센터 대표이사는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창업가들의 열기가 결합해 유례없는 경쟁률을 기록하게 됐다”며 “높은 경쟁을 뚫고 선정될 도약기 창업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확실한 주인공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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