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추락' 30대 여성, 긴급체포...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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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추락' 30대 여성, 긴급체포... 누구?

금강일보 2026-02-27 13:36: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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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연합뉴스(독자 제공)

서울 반포대교를 달리다 추락한 포르쉐 차량 운전자가 유명 인플루언서라는 보도가 나오며 관심이 집중됐다. 

전날 서울 용산경찰서는 포르쉐 운전자인 30대 여성 A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과 도로교통법상 약물운전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8시 44분께 검은색 포르쉐를 몰고 반포대교를 주행하다 난간을 뚫고 잠수교 인근 한강 둔치로 떨어져 타박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추락 과정에서 포르쉐 차량이 다른 차량을 덮치면서 40대 남성이 운전하던 벤츠 차량의 앞 유리가 크게 파손됐으며, 해당 운전자는 경상을 입고 치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다행히 강변북로를 지나던 다른 차량이나 한강 둔치에 있던 보행자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A씨 차량에서는 프로포폴 빈 병과 약물이 채워진 일회용 주사기, 의료용 관 등이 다량 발견됐다. 

이어 27일 경찰과 법원 등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은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도로교통법상 약물 운전 및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30대 여성 A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했다.

영장실질심사를 마친 A 씨는 담요로 얼굴을 가린 채 휠체어를 타고 모습을 드러냈으나 '약물 투약은 어디서 했는가', '함께 투약한 사람도 있었는가', '다른 사람에게 약물 공급도 했는가', '약물 투약을 해준 사람이 따로 있는가', '약물을 권유한 사람은 누군가' 등 질문에 답하지 않고 자리를 떠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약물 출처 등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한편 MBC는 전날 A씨가 SNS 팔로워 10만명이 넘는 인플루언서로 병원과 맛집을 홍보하는 마케팅 대행 업체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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