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킹맥스, 이서진과 10년 동행… ‘돈 버는 영어’로 에듀테크 시장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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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킹맥스, 이서진과 10년 동행… ‘돈 버는 영어’로 에듀테크 시장 정조준

스타트업엔 2026-02-27 13:13: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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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킹맥스, 이서진과 10년 동행… ‘돈 버는 영어’로 에듀테크 시장 정조준
스피킹맥스, 이서진과 10년 동행… ‘돈 버는 영어’로 에듀테크 시장 정조준

인공지능(AI) 기반 에듀테크 시장이 ‘공부하는 만큼 돈을 주는’ 보상형 모델로 진화하고 있다. 글로벌 AI 교육 기업 위버스브레인(대표 정연중, 조세원)은 브랜드 전속 모델인 배우 이서진과 함께한 ‘스피킹맥스 돈버는영어’의 신규 광고 영상을 공개하며 대대적인 캠페인에 돌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의 핵심은 ‘동기부여의 시각화’다. 단순히 영어를 배우는 행위를 넘어, 학습 결과에 따른 실질적인 보상을 제공함으로써 사용자가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공개된 광고는 최근 젊은 층 사이에서 유행하는 ‘앱테크’를 소재로 삼았다. 노력에 비해 보상이 미미해 아쉬움을 느끼는 일상적인 상황을 보여준 뒤, 영어 실력 향상과 가시적인 수익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스피킹맥스 돈버는영어’를 대안으로 제시한다.

광고 속 메시지인 ‘멈출 수 없는 동기부여’는 실제 데이터로도 증명되고 있다. 위버스브레인에 따르면 게이미피케이션 요소가 결합된 보상 시스템 도입 이후 사용자들의 학습 지속 시간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 공부를 하면 캐시나 포인트가 쌓이고, 이를 실제 수익처럼 활용할 수 있는 구조가 초보 학습자들의 심리적 장벽을 허물었다는 분석이다.

에듀테크 업계에서 한 모델이 10년 동안 활동하는 사례는 극히 이례적이다. 이서진은 지난 2015년 첫 발탁 이후 위버스브레인과 꾸준히 호흡을 맞춰오며 브랜드의 얼굴로 자리 잡았다. 드라마와 예능을 통해 구축된 그의 지적이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는 자칫 가벼워 보일 수 있는 ‘보상형 학습’이라는 개념에 무게감을 더해준다는 평이다.

위버스브레인은 이서진과의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브랜드의 안정성을 강조하는 동시에, AI 기술력을 앞세워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현재 누적 회원 120만 명을 돌파한 스피킹맥스는 인간과 흡사한 원어민 AI가 직접 영어를 가르치는 ‘맥스AI’ 기능을 탑재해 개인화된 맞춤형 학습을 제공하고 있다.

시장 전문가들은 위버스브레인의 성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경계의 목소리를 잊지 않는다. 보상 시스템이 강력한 유인책이 되는 것은 사실이나, 사용자들이 학습 내용보다 보상 획득에만 매몰될 경우 교육 서비스 본연의 가치가 퇴색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실제로 2024년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하고 2025년 ‘돈버는일본어’를 출시하며 제2외국어 시장까지 영역을 넓힌 만큼, 늘어나는 고객군을 만족시킬 수 있는 콘텐츠의 질적 고도화가 향후 글로벌 사업 확장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조세원 위버스브레인 대표는 “공부가 즐거운 습관이 될 수 있도록 AI 기술과 보상 체계를 정교하게 결합했다”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멈출 수 없는 학습 동기부여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술 혁신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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