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주환, 쿠팡 물류센터 일용직 근무 진짜였다… "묵묵히 일하다 가더라" 목격담에 응원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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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환, 쿠팡 물류센터 일용직 근무 진짜였다… "묵묵히 일하다 가더라" 목격담에 응원 폭발

원픽뉴스 2026-02-27 13:11: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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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주환이 지난해 쿠팡 물류센터에서 직접 일용직으로 땀을 흘렸던 사실이 공식 확인되면서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드라마·영화 불황의 직격탄을 온몸으로 받으면서도 현장 노동으로 공백기를 버텨온 그의 행보가 많은 이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다.

임주환 쿠팡 목격담 배우 차기작 물류센터 일용직
임주환 쿠팡 물류센터 일용직 근무 목격담 / 사진=KBS

2026년 2월 27일 임주환의 소속사 베이스캠프컴퍼니 관계자는 "임주환이 작품 공백기 동안 쿠팡 물류센터에서 몇 차례 근무한 것이 사실"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어 "현재는 차기작 준비에 집중하고 있어 물류센터 근무는 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이 같은 소속사의 공식 확인이 전해지자 팬들과 누리꾼들 사이에서 응원의 물결이 거세게 일었다.

 

이번 목격담은 지난해 8월 경기도 이천의 한 쿠팡 물류센터에서 임주환을 직접 봤다는 게시글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뒤늦게 확산되면서 시작됐다. 최초 게시글을 작성한 누리꾼은 "어제 이천 물류센터에 임주환이 일하러 왔더라. 처음엔 믿기지 않았는데 진짜였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댓글에는 "그 현장에서 직접 사인을 받은 사람도 있다더라", "다른 지역 센터에서도 근무했다는 얘기를 들었다"는 구체적인 임주환 쿠팡 목격담이 줄을 이었다. 또 다른 누리꾼은 "출고 작업 중에 진짜로 열심히 하다가 조용히 나가더라. 그 모습이 오히려 더 좋아 보이더라"고 전하기도 했다.

임주환 쿠팡 목격담 배우 차기작 물류센터 일용직
임주환 쿠팡 물류센터 일용직 근무 목격담 / 사진=SNS

임주환 쿠팡 물류센터 일용직 근무 사실이 알려지면서 일각에서는 "믿기 어렵다"는 반응도 있었으나, 현장을 함께한 다수의 목격자들이 사인 일화까지 상세히 공유하면서 진위 논란은 금세 사그라들었다. 특히 배우 임주환이 유명세를 내세우지 않고 여느 일용직 노동자처럼 묵묵히 작업에 임했다는 증언이 반복적으로 등장해 오히려 호감도를 높였다. 온라인에서는 "작품이 없어도 성실하게 살아가는 모습이 보기 좋다", "오히려 더 멋있다", "이런 배우가 진짜 배우 아니냐"는 반응이 줄을 이었다.

 

현재의 공백기는 최근 몇 년간 지속된 드라마·영화 시장의 불황과도 깊이 맞닿아 있다. OTT 플랫폼 경쟁 심화와 극장 관객 감소로 인해 작품 수 자체가 줄어들면서, 중견 배우들조차 공백기가 길어지는 경우가 속속 나타나고 있다. 임주환 역시 그 여파를 피하지 못했다. 브라운관에서의 마지막 활동은 2023년 3월 종영한 KBS2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로, 이후 벌써 3년의 시간이 흘렀다.

그 사이 2024년에는 연극 '킬롤로지', 지난해에는 '프라이드' 무대에 오르며 연기 감각을 꾸준히 다졌고, 영국 드라마 '갱스 오브 런던 시즌3'에도 카메오로 깜짝 출연해 국내외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틱톡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모습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임주환 쿠팡 목격담 배우 차기작 물류센터 일용직
임주환 쿠팡 물류센터 일용직 근무 목격담 / 사진=SNS

지난해 5월에는 배우 차태현과 조인성이 공동 설립한 매니지먼트사 베이스캠프컴퍼니에 둥지를 틀며 새 출발을 알렸다. 충무로와 브라운관을 아우르는 든든한 울타리를 얻은 만큼,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기대감도 더욱 커지고 있다.

올해 나이 45세(1982년생)인 임주환은 2003년 시트콤 '논스톱' 단역으로 연기 인생을 시작한 후 드라마 '눈의 여왕', '탐나는도다', '오 나의 귀신님', '함부로 애틋하게' 등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쌓아왔다. 영화 분야에서도 '쌍화점', '브로커', '늑대사냥' 등 굵직한 작품에 이름을 올리며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넘나드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예능 프로그램 '어쩌다 사장3',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핸썸가이즈' 등에서도 친근한 면모를 드러내며 폭넓은 팬층을 확보한 바 있다.

쿠팡 물류센터 근무라는 이색 행보가 뜻밖의 화제로 번진 이번 사건은 역설적으로 임주환의 진가를 다시금 각인시키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스타라는 명성에 기대지 않고 현실을 정면으로 마주하는 자세, 그리고 현장 어디서든 성실함을 잃지 않는 모습이 많은 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기 때문이다.

팬들 사이에서는 "빨리 좋은 작품으로 돌아와 줬으면 좋겠다", "이 에너지라면 차기작도 기대된다"는 응원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소속사 역시 현재 차기작을 적극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임주환이 어떤 작품으로 다시 시청자들 앞에 설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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