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F1, 2026 시즌 ‘마법을 가속하다’로 콘텐츠·패션·현장 경험 전방위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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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F1, 2026 시즌 ‘마법을 가속하다’로 콘텐츠·패션·현장 경험 전방위 확장

오토레이싱 2026-02-27 12:47:01 신고

월트 디즈니 컴퍼니와 F1이 다년간 협업 프로젝트 ‘Fuel the Magic(마법을 가속하다)’을 2026시즌에 맞춰 본격 확장한다.

월트 디즈니 컴퍼니와 F1이 다년간 협업 프로젝트 ‘Fuel the Magic(마법을 가속하다)’을 2026시즌에 맞춰 본격 확장한다. 사진=월트 디즈니
월트 디즈니 컴퍼니와 F1이 다년간 협업 프로젝트 ‘Fuel the Magic(마법을 가속하다)’을 2026시즌에 맞춰 본격 확장한다. 사진=월트 디즈니

스토리텔링과 레이싱 문화를 결합한 콘텐츠, 상품, 현장 체험을 통해 그랑프리 주말을 시즌 전체 서사로 연결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캠페인은 3월 6일 개막하는 F1 호주 GP에서 레이싱 콘셉트 디지털 콘텐츠 시리즈로 포문을 연 뒤, 중국 그랑프리를 기점으로 팬존 팝업과 현장 이벤트를 본격 전개한다. 지난해 라스베이거스 GP에서 선보인 미키 마우스 테마 연출의 연장선상에서 올해는 시즌 단위로 스케일을 키운다.

디즈니는 글로벌 플랫폼 ‘웹툰’과 협업해 제작한 F1 테마 오리지널 시리즈 ‘미키X F1 레이싱 투 더 톱!’을 공개한다. 2026 시즌 동안 각 레이스 주말에 맞춰 에피소드가 순차 공개되는 세로형 코믹 콘텐츠로, 미키·미니·도널드·구피가 위기에 빠진 레이싱 팀을 돕는 스토리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고속 레이싱의 긴장감과 팀워크, 우정이라는 메시지를 결합해 차세대 팬층을 겨냥한다.

3월 13~15일 중국 그랑프리를 시작으로 일부 F1 개최지에는 ‘마법을 가속하다’ 테마의 팬존 리테일 팝업이 운영된다. 개최 도시에서 영감을 받은 한정 컬렉션과 디즈니×F1 코어 라인업이 F1 허브 및 공식 온라인 스토어 등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일부 레이스 주말에는 미키 & 프렌즈가 F1 팬 스타일로 등장하는 특별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패션·라이프스타일 협업도 확대된다. 젠틀 몬스터는 F1 머신의 구조적 디자인 언어를 반영한 ‘2026 서킷 콜렉션’을 선보이며 서울과 상하이에서 대형 미키 조형물과 F1 머신을 결합한 팝업 전시를 진행한다. 디즈니 스토어는 F1 유니폼을 착용한 미키 플러시를 호주에서 먼저 출시하고, 글로벌 확장에 나선다. 유니클로 등과의 협업을 포함해 의류·액세서리·콜렉터블 라인업도 강화된다.

디즈니와 F1은 이번 시즌을 단순한 스포츠 마케팅을 넘어 몰입형 문화 콘텐츠 프로젝트로 정의한다. 트랙 위의 속도와 스토리텔링의 상상력이 만나는 2026시즌, ‘마법을 가속하다’는 글로벌 팬 경험을 어디까지 확장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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