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과 위블로, 이정후와 태그호이어 등 2026년 워치 브랜드의 새로운 앰버서더가 선택한 타임피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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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과 위블로, 이정후와 태그호이어 등 2026년 워치 브랜드의 새로운 앰버서더가 선택한 타임피스 3

에스콰이어 2026-02-27 12:17:36 신고

[2026 NEW AMBASSADOR]
  • 위블로 x BTS 정국: 위블로의 파격적인 미학과 글로벌 팝 아이콘이 지닌 폭발적인 에너지의 결합.
  • 태그호이어 x 이정후: 승리를 향한 집념과 한계를 넘어서는 '바람의 손자'의 도전을 닮은 태그호이어의 새로운 시도.
  • 미도 x 이종석: 미도의 흔들리지 않는 워치메이킹 유산과 배우 이종석의 섬세한 이미지가 만들어가는 완벽한 밸런스.

누군가의 손목 위 시계를 보면 그 사람이 어떤 취향과 가치를 지녔는지 짐작하게 되죠. 브랜드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인물을 앰버서더로 선택하느냐에 따라, 그들이 그리고 있는 미래의 방향이 자연스럽게 드러나거든요. 올해 들려온 새로운 앰버서더 선정 소식들 또한 각 브랜드가 쌓아온 아카이브가 동시대 아이콘들과 만나 새로운 장면을 만들어내고 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끕니다. 위블로와 정국, 태그호이어와 이정후, 미도와 이종석까지. 각자의 분야에서 독보적인 궤적을 그려온 이들이 시계 브랜드와 만났을 때 만들어낼 변화에 주목해 보세요.




위블로 & 정국 / 빅뱅 오리지널 유니코 킹 골드 세라믹


위블로의 새로운 얼굴로 발탁된 BTS 정국과 하우스의 상징적인 타임피스 빅뱅의 조우 / 이미지 출처 : 위블로.

위블로의 새로운 얼굴로 발탁된 BTS 정국과 하우스의 상징적인 타임피스 빅뱅의 조우 / 이미지 출처 : 위블로.

킹 골드 케이스와 블랙 세라믹 베젤의 선명한 대비가 돋보이는 빅뱅 오리지널 유니코 킹 골드 세라믹 / 이미지 출처 : 위블로.

킹 골드 케이스와 블랙 세라믹 베젤의 선명한 대비가 돋보이는 빅뱅 오리지널 유니코 킹 골드 세라믹 / 이미지 출처 : 위블로.

층층이 쌓아 올린 멀티 레이어 구조를 통해 빅뱅 오리지널 유니코 특유의 입체적인 미학을 완성했다 / 이미지 출처 : 위블로.

층층이 쌓아 올린 멀티 레이어 구조를 통해 빅뱅 오리지널 유니코 특유의 입체적인 미학을 완성했다 / 이미지 출처 : 위블로.

2026년 2월, 위블로가 드디어 BTS의 '황금 막내' 정국을 글로벌 앰버서더로 맞이했어요. 음악과 퍼포먼스, 패션 전반에서 동시대 가장 강력한 아이콘으로 자리한 정국의 합류는 업계 안팎에서 단연 화제였죠. 장르의 경계를 허물며 자신만의 색을 확장해온 그의 행보는, 전통적인 워치메이킹 문법에 파격적인 소재와 디자인을 결합해온 위블로의 철학과 놀라울 만큼 닮아 있습니다. 그의 파워풀하고 혁신적인 이미지, 그리고 무대를 장악하는 폭발적인 에너지가 위블로의 '아트 오브 퓨전(Art of Fusion)' 철학과 만나 앞으로 어떤 대담하고 눈부신 모습을 그려낼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정국이 앰버서더 선정 이후 첫 공식 행사에서 선택한 ‘빅뱅 오리지널 유니코 킹 골드 세라믹’은 위블로가 20여 년간 구축해온 소재 공학을 잘 대변해 주는 타임피스예요. 가장 먼저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케이스에 적용된 독자적 소재 ‘킹 골드(King Gold)’입니다. 일반적인 18K 로즈 골드보다 구리 함량을 높여 특유의 붉은 색감을 강조하고, 여기에 플래티넘을 첨가해 산화를 방지하며 광택을 영구적으로 유지하도록 설계했죠. 이는 위블로가 지향하는 ‘변치 않는 강렬함’을 시각적으로 증명하는 대목입니다. 케이스와 선명한 대비를 이루는 베젤은 고온 압착된 블랙 세라믹을 사용해 다이아몬드에 준하는 경도를 확보했는데요. 정교한 새틴 마감과 폴리싱 처리를 교차 적용해 다각도에서 입체적인 빛의 산란을 유도하는 디테일이 일품이죠. 내부에는 하우스의 기술력을 상징하는 인하우스 칼리버 유니코 2가 박동하고 있습니다. 기존 유니코 무브먼트보다 1.3mm 더 얇게 설계되면서도 72시간의 넉넉한 파워리저브를 제공하며, 다이얼 앞면에서 크로노그래프의 핵심인 컬럼 휠을 직접 관찰할 수 있는 전면 스켈레톤 구조를 적용했습니다. 354개의 부품이 유기적으로 맞물려 돌아가는 모습은 마치 무대 위에서 완벽한 퍼포먼스를 구현하기 위해 치열하게 움직이는 정국의 에너지를 형상화한 듯 보이죠. 여기에 더블 클러치 메커니즘과 실리콘 이스케이프먼트를 도입해 마찰을 최소화하고 등시성을 확보한 기술적 완성도는 하이엔드 워치로서 위블로가 가진 진지한 태도를 여과 없이 보여줍니다. 44mm의 대담한 사이즈이지만, 킹 골드의 묵직한 무게감과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하는 스트럭처드 러버 스트랩의 조화로 손목 위에서 우아한 밸런스가 돋보이네요.




태그호이어 & 이정후 / 모나코 칼리버 11 크로노그래프


태그호이어의 앰버서더로 합류한 ‘바람의 손자’ 이정후 선수가 착용한 아이코닉한 모나코 워치 / 이미지 출처 : 태그호이어.

태그호이어의 앰버서더로 합류한 ‘바람의 손자’ 이정후 선수가 착용한 아이코닉한 모나코 워치 / 이미지 출처 : 태그호이어.

9시 방향의 크라운 배치로 ‘좌타자’ 이정후와 완벽한 대칭을 이루는 모나코 칼리버 11 크로노그래프 / 이미지 출처 : 태그호이어.

9시 방향의 크라운 배치로 ‘좌타자’ 이정후와 완벽한 대칭을 이루는 모나코 칼리버 11 크로노그래프 / 이미지 출처 : 태그호이어.

시스루 케이스백을 통해 태그호이어 모나코의 강력한 엔진 칼리버 11의 구동을 감상할 수 있다 / 이미지 출처 : 태그호이어.

시스루 케이스백을 통해 태그호이어 모나코의 강력한 엔진 칼리버 11의 구동을 감상할 수 있다 / 이미지 출처 : 태그호이어.

2026년 2월, 위블로가 드디어 BTS의 '황금 막내' 정국을 글로벌 앰버서더로 맞이했어요. 음악과 퍼포먼스, 패션 전반에서 동시대 가장 강력한 아이콘으로 자리한 정국의 합류는 업계 안팎에서 단연 화제였죠. 장르의 경계를 허물며 자신만의 색을 확장해온 그의 행보는, 전통적인 워치메이킹 문법에 파격적인 소재와 디자인을 결합해온 위블로의 철학과 놀라울 만큼 닮아 있습니다. 그의 파워풀하고 혁신적인 이미지, 그리고 무대를 장악하는 폭발적인 에너지가 위블로의 '아트 오브 퓨전(Art of Fusion)' 철학과 만나 앞으로 어떤 대담하고 눈부신 모습을 그려낼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정국이 앰버서더 선정 이후 첫 공식 행사에서 선택한 ‘빅뱅 오리지널 유니코 킹 골드 세라믹’은 위블로가 20여 년간 구축해온 소재 공학을 잘 대변해 주는 타임피스예요. 가장 먼저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케이스에 적용된 독자적 소재 ‘킹 골드(King Gold)’입니다. 일반적인 18K 로즈 골드보다 구리 함량을 높여 특유의 붉은 색감을 강조하고, 여기에 플래티넘을 첨가해 산화를 방지하며 광택을 영구적으로 유지하도록 설계했죠. 이는 위블로가 지향하는 ‘변치 않는 강렬함’을 시각적으로 증명하는 대목입니다. 케이스와 선명한 대비를 이루는 베젤은 고온 압착된 블랙 세라믹을 사용해 다이아몬드에 준하는 경도를 확보했는데요. 정교한 새틴 마감과 폴리싱 처리를 교차 적용해 다각도에서 입체적인 빛의 산란을 유도하는 디테일이 일품이죠. 내부에는 하우스의 기술력을 상징하는 인하우스 칼리버 유니코 2가 박동하고 있습니다. 기존 유니코 무브먼트보다 1.3mm 더 얇게 설계되면서도 72시간의 넉넉한 파워리저브를 제공하며, 다이얼 앞면에서 크로노그래프의 핵심인 컬럼 휠을 직접 관찰할 수 있는 전면 스켈레톤 구조를 적용했습니다. 354개의 부품이 유기적으로 맞물려 돌아가는 모습은 마치 무대 위에서 완벽한 퍼포먼스를 구현하기 위해 치열하게 움직이는 정국의 에너지를 형상화한 듯 보이죠. 여기에 더블 클러치 메커니즘과 실리콘 이스케이프먼트를 도입해 마찰을 최소화하고 등시성을 확보한 기술적 완성도는 하이엔드 워치로서 위블로가 가진 진지한 태도를 여과 없이 보여줍니다. 44mm의 대담한 사이즈이지만, 킹 골드의 묵직한 무게감과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하는 스트럭처드 러버 스트랩의 조화로 손목 위에서 우아한 밸런스가 돋보이네요.




미도 & 이종석 / 멀티포트 8 원-크라운


미도의 새로운 얼굴 배우 이종석의 정갈한 이미지와 조화를 이루는 멀티포트 8 원-크라운의 실용적인 우아함 / 이미지 출처 : 미도.

미도의 새로운 얼굴 배우 이종석의 정갈한 이미지와 조화를 이루는 멀티포트 8 원-크라운의 실용적인 우아함 / 이미지 출처 : 미도.

시드니 하버 브릿지에서 영감을 받은 제네바 스트라이프 패턴 다이얼의 미도 멀티포트 8 원-크라운 / 이미지 출처 : 미도.

시드니 하버 브릿지에서 영감을 받은 제네바 스트라이프 패턴 다이얼의 미도 멀티포트 8 원-크라운 / 이미지 출처 : 미도.

단 하나의 크라운으로 내부 베젤까지 제어하는 미도만의 독창적인 ‘원-크라운’ 시스템 디테일 / 이미지 출처 : 미도.

단 하나의 크라운으로 내부 베젤까지 제어하는 미도만의 독창적인 ‘원-크라운’ 시스템 디테일 / 이미지 출처 : 미도.

미도는 배우 이종석을 새로운 앰버서더로 영입했어요. 이로써 기존 앰버서더인 김수현과 함께 강력한 ‘투톱’ 체제를 구축하며 아시아 시장 내 하우스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졌죠. 이종석의 합류가 눈길을 끄는 이유는, 그가 보여온 정제된 분위기와 균형 잡힌 이미지가 미도가 오랫동안 쌓아온 워치메이킹 철학을 또 다른 결로 풀어낼 수 있기 때문인데요. 브랜드가 지향하는 ‘건축적 미학’과 ‘실용적 가치’를 보다 폭넓게 전달하는 데 힘을 보탤 선택으로 보입니다. 이종석이 첫 번째 캠페인 화보에서 착용한 타임피스는 바로 하우스의 근간인 멀티포트 라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멀티포트 8 원-크라운’입니다.

이 모델은 1934년 탄생한 멀티포트의 내구성과 시드니 하버 브릿지의 아치형 구조에서 영감을 받은 건축적 디테일을 공유해요. 다이얼 전면에 수직으로 흐르는 제네바 스트라이프 패턴은 건축물의 서스펜션 케이블을 연상시키며, 빛을 흡수하고 반사하는 질감을 통해 평면적인 다이얼에 입체적인 깊이감을 부여하죠. 기술적 핵심은 모델명에 명시된 ‘원-크라운(One-Crown)’ 시스템에 있어요. 보통 내부 회전 베젤을 장착한 다이버 성향의 워치들이 조작을 위해 두 개의 크라운을 배치하는 것과 달리, 정교한 내부 기어 설계를 통해 단 하나의 크라운으로 시간 조정과 베젤 회전을 모두 수행하게 했죠. 이를 통해 케이스 우측의 돌출부를 최소화하여 드레스 워치 수준의 매끈한 실루엣을 확보하면서도 200m 방수 성능이라는 본질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내부에는 최신 오토매틱 무브먼트인 칼리버 80이 탑재되어 있어요. 최대 80시간의 파워리저브를 지원하며, 하이테크 소재인 니바크론 밸런스 스프링을 채택해 일상생활의 강력한 자기장으로부터 오차를 보호하는 안정성까지 갖췄죠. 세밀하게 새틴 가공된 42mm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와 유연한 링크로 구성된 브레이슬릿은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합니다. 합리적인 가격대에서 수준높은 마감과 기술력을 동시에 경험하고자 하는 스마트한 사람들에게 명쾌한 답안지가 되어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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