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네이버
삼일절 대체공휴일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삼일절은 1919년 3월 1일 한민족이 일본의 식민 통치에 항거해 독립선언서를 발표하고, 한국의 독립 의지를 세계에 알린 날을 기념하는 국경일이다. 대한민국 정부는 매년 이날 기념식을 열고 순국선열을 기리는 묵념과 함께 다양한 기념행사를 진행하며 민족정신을 되새긴다.
올해는 3월 1일 삼일절이 일요일과 겹치면서 다음 날인 3월 2일 월요일이 대체공휴일로 지정됐다.
한편 올해 남은 주요 공휴일 일정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5월에는 어린이날(5월 5일·화요일)과 부처님오신날(5월 24일·일요일), 부처님오신날 대체공휴일(5월 25일·월요일)이 예정돼 있으며, 6월에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6월 3일·수요일)와 현충일(6월 6일·토요일)이 있다.
8월에는 광복절(8월 15일·토요일)과 광복절 대체공휴일(8월 17일·월요일)이 이어지고 9월에는 추석 연휴가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이어진다.
이어 10월에는 개천절(10월 3일·토요일)과 개천절 대체공휴일(10월 5일·월요일), 한글날(10월 9일·금요일)이 있으며, 12월에는 크리스마스(12월 25일·금요일)가 예정돼 있다.
Copyright ⓒ 금강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