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팅할 때, 공적인 자리에서 좋은 인상을 남기는 비즈니스 매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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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팅할 때, 공적인 자리에서 좋은 인상을 남기는 비즈니스 매너 7

코스모폴리탄 2026-02-27 11:52:26 신고

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10분 먼저 도착하는 준비된 태도
  • 말보다 중요한 경청과 온도 조절
  • 마무리 3분이 만드는 신뢰 이미지


좋은 인상을 남기는 비즈니스 매너 7가지, MBC 드라마 ‘미치지 않고서야’ 스틸컷

좋은 인상을 남기는 비즈니스 매너 7가지, MBC 드라마 ‘미치지 않고서야’ 스틸컷

중요한 미팅 전날이면 괜히 잠이 얕아집니다. 1년 치 업무 성과가 달려있거나 큰돈이 왔다 갔다 하는 미팅이면 더 그렇죠. 첫인상이 별로면 어떡하지? 괜히 분위기를 망치는 건 아닐까? 준비한 자료는 충분할까? 뭘 입고 가야 하지? 어떤 변수가 발생할지 모르니 전전긍긍합니다. 사실 이렇게 중요한 자리에서는 화려한 언변보다 기본적인 매너에서 이미지가 달라질 수 있어요. 사소해 보이지만, 그 사소함에서 센스가 드러나거든요.



좋은 인상을 남기는 비즈니스 매너 7가지, tvN 드라마 '태풍상사' 스틸컷

좋은 인상을 남기는 비즈니스 매너 7가지, tvN 드라마 '태풍상사' 스틸컷

미리 준비하기

5분~10분 일찍 도착하는 건 기본입니다. 이런 약속에서 늦는 건 온몸으로 나태함을 분출하는 것과 같아요. 어떤 상태로 도착했는지도 중요합니다. 헐레벌떡 들어와 숨을 고르며 노트북을 켜는 사람과, 10분 먼저 와서 자료를 펼쳐두는 사람의 인상은 확 다르죠. 업무 미팅은 시작 10분 전부터 시계가 돌아갑니다. 여유 있는 표정, 정돈된 책상, 잘 준비된 자료. 이것만으로도 신뢰를 얻을 수 있어요.



좋은 인상을 남기는 비즈니스 매너 7가지, tvN 드라마 '태풍상사' 스틸컷

좋은 인상을 남기는 비즈니스 매너 7가지, tvN 드라마 '태풍상사' 스틸컷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미팅하는 상대에 대해 미리 알고 가세요. 회사 규모, 최근 이슈, 대표 상품, 최근 기사 한두 개 정도 살펴보는 데 그리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최근에 OO 프로젝트를 진행하신 걸 봤어요." 이런 한 마디로 화기애애 모드가 될 수 있어요. 준비의 깊이가 곧 존중입니다.



말하는 것보다 듣는 태도가 더 중요

와다다다 시끄럽게 떠드는 사람보다, 잘 듣는 사람이 훨씬 낫습니다. 상대가 말할 때 끼어들지 않고, 고개를 끄덕이며 핵심을 메모하세요. 질문할 때도 "제가 이해한 게 맞다면..." 이렇게 정리하면서 되물어야 전문적으로 보입니다. 업무 미팅은 '내가 얼마나 잘났는지' 뽐내는 자랑대회가 아닙니다.



좋은 인상을 남기는 비즈니스 매너 7가지, tvN 드라마 '태풍상사' 스틸컷

좋은 인상을 남기는 비즈니스 매너 7가지, tvN 드라마 '태풍상사' 스틸컷

온도 조절하기

이게 참 어려워요. 업무 자리에서 지나치게 가벼운 농담은 위험하고, 딱딱한 태도는 거리감을 주거든요. 그래서 말의 온도가 중요해요. 조금은 순화해서 이야기하는 거죠. "그건 안 됩니다." 대신 "이 방향은 조금 어려울 것 같아요."라고 하세요. "그건 잘못됐어요." 대신 "다른 가능성도 있을 것 같아요." 이렇게 말하는 거죠. 표현을 완화하는 것만으로도 분위기는 훨씬 부드러워집니다.



모르는 건 인정하기

모든 질문에 바로 답하려고 애쓸 필요는 없습니다. “그 부분은 정확히 확인 후 다시 공유해 드리겠습니다.” 이 말은 무능이 아니라 책임감으로 느껴집니다. 어설픈 추측으로 아는 척했다가 그 정보가 틀릴 수도 있잖아요. 오히려 '명확하게 확인하고 알려주겠다'는 말이 신뢰를 줍니다.



좋은 인상을 남기는 비즈니스 매너 7가지, tvN 드라마 '태풍상사' 스틸컷

좋은 인상을 남기는 비즈니스 매너 7가지, tvN 드라마 '태풍상사' 스틸컷

휴대폰은 가방에 넣어두기

회의 중 울리는 벨 소리, 무심코 보내는 카톡 하나가 생각보다 크게 보입니다. 급한 상황이 아니라면 휴대폰은 가방 안에 넣어두세요. 테이블 위에 올려두면 무심결에 시간을 확인하고 메시지를 읽게 됩니다. 상대가 집중하고 있지 않다고 느낄 수 있어요.



마무리까지 똑순이처럼

축구도 후반전 90분 이후에 경기가 뒤집히듯, 미팅도 마지막 3분을 전략적으로 써야 합니다. 오늘 무엇을 논의했고 무엇을 결정했는지 간단하게 정리해 주세요. “오늘 논의한 A와 B를 기준으로 수정안을 수요일까지 공유하겠습니다.” 이래야 마무리가 깔끔하죠. 없던 신뢰도 생깁니다. 끝이 흐리면 인상도 흐려집니다. 뒷정리도 깔끔해야 합니다. 쓰레기를 두고 가거나 의자를 흐트러뜨리고 나가면 깔끔하지 않은 인상을 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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