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퇴원 후에도 걱정 없는 도시 만든다"…통합돌봄 제공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경주시 "퇴원 후에도 걱정 없는 도시 만든다"…통합돌봄 제공

연합뉴스 2026-02-27 11:31:20 신고

3줄요약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 협약식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 협약식

[경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주=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경주시는 지역 7개 의료기관과 퇴원환자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한 연계지원 협정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에는 계명대 경주동산병원, 새천년병원, 경주센텀병원, 큰마디큰병원, 새빛병원, 중앙요양병원, 서울요양병원 등 7개 기관이 참여했다.

각 병원은 앞으로 퇴원을 앞둔 환자 중 지역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중증 지체·뇌병변 장애인을 발굴해 시 통합돌봄 전담부서로 의뢰한다.

시는 대상자별 맞춤형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보건의료·요양·일상생활지원 서비스를 연계해 제공한다.

시는 이번 협약으로 병원 치료 이후에도 돌봄이 단절되지 않는 의료 연속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 돌봄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방문 의료를 지원하고 주거환경 개선으로 주거 공백을 최소화하며 인공지능(AI) 건강돌봄 서비스와 일상생활돌봄을 연계해 경주형 통합돌봄 모델을 강화할 방침이다.

주낙영 시장은 "병원 퇴원 이후에도 지역사회에서 필요한 돌봄이 끊기지 않도록 지원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