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시후가 틱톡 라이브 방송을 통해 ‘억대 수익’을 올리고 있다는 설이 온라인 상 확산 중이다.
박시후는 지난 26일 틱톡 라이브 방송을 켜고 팬들과 일상을 나눴다. 현재 89만 3000명 대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그는 라이브를 켠지 얼마지나지 않아 시청자수 1000명을 돌파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일각에서는 틱톡의 후원 시스템 덕에 박시후가 라이브 방송에서 별다른 콘텐츠 없이도 상당히 높은 수익을 올리고 있을 거란 관측이 제기, 궁금증을 불러모으며 온라인 상 확산되고 있다.
틱톡에서는 시청자가 가상 선물을 구매해 크리에이터에게 전달하는 후원 기능이 있다. 이에 해외 팬층이 두터운 크리에이터는 단번에 높은 수익을 거둘 수 있다. X(구 트위터)에서는 “앉아서 웃기만 해도 수 억을 번다” “몇 달 째 한국 랭킹 1위를 한다” 등 박시후의 수익을 추측하고 있다. 실제 그의 수익 규모에 대해선 정확히 알려진 바 없다.
한편 박시후는 지난해 8월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 한 인플루언서 A씨가 박시후가 자신의 남편에게 여성을 소개해 가정 문제를 야기했다는 취지의 주장을 펼치면서다.
이에 대해 박시후는 지난해 12월 영화 ‘신의 악단’ 제작보고회에서 “명백한 허위 주장에 대해서 법적 절차를 받고 있다. 법의 심판에 맡기겠다”고 사실무근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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