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4시17분께 포천시 군내면 유교리의 한 금속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포천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여 만인 오전 5시14분께 완전히 진압됐다.
화재 당시 공장 내부에 근무자가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날 진화 작업에는 소방 인력 42명과 차량 등 장비 19대가 투입됐다.
소방당국은 화재 초기 불길이 거세 현장 접근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신속한 대응으로 인근 건물로의 연소 확대를 저지하며 진화에 성공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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