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의 '그리움' vs 손빈아의 '설렘'… 오늘 밤, 당신의 감성을 흔들 주인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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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빈의 '그리움' vs 손빈아의 '설렘'… 오늘 밤, 당신의 감성을 흔들 주인공은?

스타패션 2026-02-27 10:46: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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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 CHOSUN
/사진=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김용빈 vs 손빈아 진선 맞대결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 '미스터트롯3' 진(眞) 김용빈과 선(善) 손빈아의 진선 맞대결이 펼쳐진다. 오늘(27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이번 회차는 두 사람의 확연히 다른 매력으로 트롯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각자의 주특기를 앞세운 김용빈과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손빈아의 대결이 주목받고 있다.

/사진=TV CHOSUN
/사진=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김용빈 vs 손빈아 진선 맞대결

먼저 김용빈은 할머니에 대한 깊은 그리움을 담아 현미의 '보고싶은 얼굴'을 선곡했다. 어린 시절부터 자연스레 귀에 스며든 이 곡을 통해 그는 한층 짙어진 감정선을 선보이며 현장을 먹먹한 감동과 묵직한 여운으로 채웠다. 무대를 지켜본 동료 출연진들 역시 "짠한 마음이 들었다", "할머니가 떠올랐다"며 깊은 공감을 표했다는 후문이다.

/사진=TV CHOSUN
/사진=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김용빈 vs 손빈아 진선 맞대결

이에 맞서는 손빈아는 송골매의 '처음 본 순간'으로 분위기를 단숨에 반전시켰다. 사랑에 빠진 찰나의 풋풋한 설렘을 담은 이 곡에서 그는 기존의 남성미 넘치는 카리스마 대신 소년미 가득한 매력을 발산했다. 밝고 경쾌한 에너지로 무대를 장악하며 색다른 모습을 선보인 손빈아에게 출연진들은 "밝은 노래도 잘 어울린다", "설레는 감성이 느껴진다"고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할머니를 향한 그리움을 노래한 김용빈과 첫 만남의 떨림을 표현한 손빈아. 같은 무대 위에서 전혀 다른 정서를 펼쳐낸 두 사람의 진선 맞대결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린다.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오늘(27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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