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패션계의 주목받는 모델이자 넷플릭스 시리즈 ‘엘리트들’로 글로벌 배우로 자리매김한 페르난도 린데즈가 프렌치 감성 매거진 ‘로피시엘 옴므 YK에디션’ 2026년 봄/여름호 표지를 장식했다. 이번 표지 화보를 통해 그는 자신만의 독보적인 옴므파탈 매력을 발산한다.
공개된 표지 화보에서 페르난도는 매혹적인 표정과 과감한 실루엣의 셔츠, 깊이 있는 농담을 더한 가죽 재킷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절제된 관능미의 정석을 보여준다. 실내 공간부터 높은 하늘의 구름, 노을, 드넓은 지평선까지 다채로운 배경을 오가며 유연하고 대담한 포즈를 선보여 선명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러한 매력적인 아우라는 2026년 봄/여름 시즌 키 룩과 섬세한 메이크업, 선글라스 등 감각적인 스타일링과 조화를 이루며 완성도 높은 비주얼로 완성됐다.
페르난도 린데즈는 베르사체의 오프닝 모델을 시작으로 조르지오 아르마니, 돌체앤가바나 등 유수의 패션 하우스 런웨이를 장식하며 세계적인 모델로 입지를 다졌다. 수줍음 많던 열일곱 소년에서 글로벌 패션계를 매료시킨 그는 이제 배우로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캐릭터를 제로 베이스부터 구축하며 모든 문장을 분석한다”고 말하며 완벽한 연기를 향한 열정을 바탕으로 스페인과 미국을 오가며 차근차근 실력을 쌓아왔다. 특히 올여름 공개 예정인 아마존 MGM 스튜디오 제작 영화 ‘더 라스트 선라이즈’의 주연을 맡아 전 세계 관객들 앞에 설 예정이다.
“스페인과 미국 모두에서 활동하며 글로벌한 커리어를 쌓는 배우가 되고 싶다”는 당찬 포부처럼, 런웨이와 스크린을 넘나들며 무한한 가능성을 펼쳐내고 있는 페르난도 린데즈의 다음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그의 화보와 인터뷰는 3월 7일 발행되는 ‘로피시엘 옴므 YK에디션’ 2026년 봄/여름호에서 독점 공개되며, 전국 주요 서점 및 온라인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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