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올해 초등학교 입학생들에게 축하금 10만원을 지급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3월 1일 기준 파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초등학교(대안교육기관 포함)에 입학하는 1학년 신입생이다.
지원요건에 해당하는 아동에게는 1인당 10만원을 지역화폐(파주페이)로 지급한다. 그러나, 재택교육 등 미입학아동, 외국인 아동, 타 시·군에서 입학축하금을 받은 경우에는 제외된다.
온라인 신청이 어렵거나 지역화폐를 보유하지 않은 시민 등을 위한 대면 접수도 가능하다. 방문 신청은 오는 4월 16일부터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 이 경우, 입학축하금은 접수 후 확인 절차를 거쳐 신청일 기준 다음 달에 지급될 예정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입학축하금이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고, 파주 아이들의 힘찬 새 추발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전했다.
한편, 파주시는 지난 2023년부터 자체 사업으로 초등학교 입학축하금을 지원하고 있다. 작년에는 3천905명의 신입생에게 모두 3억9천50만원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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