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은 취업 준비와 학업 과정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MG청년누리 장학사업’의 장학생을 선발하고 활동지원비 등을 포함해 총 5억원 상당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장학생 신청자는 온라인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소득 기준과 자기소개서 등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 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된다.
특히 재단은 올해 장학사업에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기획·실행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도입해 운영할 예정이다. 이에 선발된 장학생 100명은 팀 단위로 지역사회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기획·실행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다.
김인 이사장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서 청년 스스로 기획과 실행을 경험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라고 말하며 “실질적 도전과 지역사회의 상생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은 2018년부터 2025년까지 관련 장학사업을 통해 총 800명의 장학생에게 약 19억1천만원을 지원하며 청년들을 지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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