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미스터트롯3’ 진(眞) 김용빈과 선(善) 손빈아가 맞붙는 진선 대결이 펼쳐진다. 각기 다른 매력을 앞세운 두 참가자의 무대가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김용빈은 이번 무대에서 현미의 명곡 '보고싶은 얼굴’을 선택했다. 그는 “할머니께서 어릴 적 자주 부르시던 노래”라며 곡을 소개했다. 어린 시절의 추억과 함께 쌓인 감정을 진하게 녹여낸 그의 노래는 현장에 깊은 울림을 남겼다. 공연 후 출연진들은 “마음이 뭉클해졌다”, “할머니 생각이 났다”며 진한 여운을 전했다.
반면, 손빈아는 송골매의 ‘처음 본 순간’을 택하며 분위기를 단숨에 전환했다. 사랑의 설렘을 담아 밝고 경쾌하게 무대를 채운 그는 남성미 대신 소년다운 매력을 강조하며 또 다른 색깔을 보여줬다. 동료들은 “밝은 분위기도 잘 어울린다”, “설렘이 전해진다”며 호평을 이어갔다.
그리움으로 가득한 김용빈과 첫 만남의 떨림을 노래한 손빈아. 같은 무대 위에서 정반대 감정을 선보인 두 사람의 대결 결과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27일 방송된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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