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 강자” 미래에셋자산운용, 1월 온라인 투자 관심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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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강자” 미래에셋자산운용, 1월 온라인 투자 관심도 1위

뉴스로드 2026-02-27 08:20:26 신고

자료제공=데이터앤리서치
자료제공=데이터앤리서치

[뉴스로드] 올해 1월 국내 주요 자산운용사 가운데 온라인에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가장 많이 끈 곳은 미래에셋자산운용인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자산운용과 한국투자신탁운용이 그 뒤를 이으며 상위 3위를 형성했다.

여론조사기관 데이터앤리서치는 27일 뉴스, 커뮤니티, 블로그, 카페, SNS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대상으로 빅데이터 분석을 실시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임의로 선정했으며, 올해 1월 한 달간 정보량(포스팅 수) 기준으로 순위를 매겼다.

조사 대상 운용사는 △미래에셋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 △KB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 △현대자산운용 △신한자산운용 △NH아문디자산운용 △키움투자자산운용 △신영자산운용 등 10곳이다.

미래에셋그룹 계열사인 미래에셋자산운용은 1월 한 달간 총 1만794건의 정보량을 기록하며 관심도 1위에 올랐다. 특히 TIGER ETF를 중심으로 한 투자 후기와 사용자 평가가 다수 포착됐다.

온라인 커뮤니티 ‘뽐뿌’의 한 이용자는 TIGER ETF에 대해 “거래량이 꾸준해 체결 스트레스가 적다. 초보자도 접근하기 쉬워 코어 자산으로 두기 괜찮다”고 평가했다. 또 다른 개인 투자자는 블로그에서 “라인업이 다양해 테마·지수 선택 폭이 넓다”며 “익숙해지면 갈아타기보다 필요한 상품을 추가하는 느낌”이라고 사용 소감을 남겼다. “국내 상장 ETF 중 정보 접근성이 좋아 비교가 쉽다. 보수·분배금·구성종목 확인이 편하다”는 의견도 있었다.

삼성자산운용은 같은 기간 8,901건의 정보량으로 관심도 2위를 차지했다. 이 회사의 대표 ETF 브랜드인 KODEX를 둘러싼 언급이 주를 이뤘다. ‘뽐뿌’ 이용자들은 KODEX ETF에 대해 “대표 지수형은 유동성이 좋아 매수·매도가 편하다. 장기 적립 시 안정감이 있다”고 평가했다. 또 다른 투자자는 KODEX 월배당·커버드콜 계열 상품에 대해 “현금흐름 목적 투자에 선택지가 명확하다. 분배금 관리가 수월하게 설계된 느낌”이라고 말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6,116건의 정보량으로 3위에 올랐다. 블로그 후기를 중심으로 ACE ETF 관련 언급이 이어졌다. 한 작성자는 “유사 상품 대비 구성과 콘셉트가 깔끔하다. 포트폴리오 내 대안 옵션으로 활용하기 좋다”고 소개했다.

상위 3개사를 제외한 다른 운용사들의 1월 정보량은 KB자산운용 5,550건, 한화자산운용 5,329건, 현대자산운용 4,992건, 신한자산운용 3,764건, NH아문디자산운용 1,049건, 키움투자자산운용 629건, 신영자산운용 151건 순으로 집계됐다.

데이터앤리서치 측은 이번 조사가 온라인상 정보량을 기반으로 한 ‘관심도’ 분석이라는 점에서 실제 운용 규모나 수익률과는 다른 지표라고 설명했다. 다만 ETF 상품군을 중심으로 한 투자자 후기와 사용자 경험 공유가 각 운용사 브랜드 인지도와 선호도 형성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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