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모델Y 끌고 기아대리점에 왔음
그 이유는
아버지께서 이제 용달을 하실거라 하시는데
스타리아랑 PV5중에 고민하시길래
난 적극적으로 스타리아를 지지했는데
아버지가 본인은 곧죽어도 전기차가 좋다고 PV5 갈거래..
아니 전에는 전기차하면 무슨 골프카트같은거 아니냐던 사람이
무슨 바람이 불어서 갑자기 전기차에 홀리신건지 원...
뭐 여튼 우리 아버지 성격상
내가 여기서 더 말해봐야 소귀에 경읽기 일뿐...
머 결국은 계약하러 가신다길래 같이 갔음
우선 우리 아버지는 용달로 하실거라 카고를 해야하는데
PV5 카고 전시차는 안양까지 가야한다길래...
아쉬운대로 집 근처 passenger라도 보러옴...
역시 길거리에서 보이던대로 상당히 아담함
뭐랄까 레이밴과 스타리아 그 중간에 낀 무언가...같은 느낌...인것같은...
레이밴과 더불어 다마스의 대체 수요를 어느정도는
가져올 수 있지 않을까 싶은 느낌임ㅇㅇ
스타리아의 대체재로는 너무 작아서 무리고...
여담으로 택시중에서도 공항바리로 꽤나 굴리는듯 하던데..
차량 특성상 캐리어는 많이 들어가서 괜찮을거 같긴 하지만...
승객입장에서 어떨진 모르겠다..
내부는 요로코롬 생김
카고로 하게되면 저기 1열만 뎅겅 짤리는거고
뒤쪽엔 격벽이 생기는거임
계기판 개귀엽넼ㅋㅋㅋ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로는 이런 느낌으로 나온다는거 가틈
그래도 전기차랍시고 나름 풀 클러스터네ㅇㅇ
아버지는 PV5에 마음을 굳힌 듯 하니..
보조금이 어쩌고 하시면서 결국 계약을 하셨다...
나중에 후회해도 전 몰라요....
그래도 아버지께선 한평생 중고차만 타오셨는데
대리점가서 신차 계약하는건 이번이 처음이시네
뭐 계약은 부모님이 하실뿐 내가 하는건 아니라...
전시차나 좀 더 둘러보기로 함
그나마 이 매장에서 아타싀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차는
바로바로 K8!!
나쁘진 않네
솔직히 GN8보단 K8이 훨 낫다고 생각함ㅇㅇ
센터콘솔에 대리석이 박혀있음
(실제 대리석은 아니고 대리석 룩)
그다음은 레이인데
여긴 전시차를 개씹깡통으로 갖다놨더라...
휠부터가 깡통...
아니 2026년에 키시동이랑 수동공조기가 존재한다니
이게 말이여 고불린이여
요새 애들은 키 돌려서 시동건다는사실도 모른다고!!!!!!
그 다음
입대할때 계약하고 전역할때 군적금으로 잔금치르고 출고받는다는
전설의 쏘렌토...
쏘렌토는 가격이 문제가 아니라
언제 받느냐가 문제인...
여튼 견적은 보조금 다 받고 이정도 나왔다하네
이 동네는 보조금이 넉넉히 남아있다나 뭐라나
난 모르겠다~~~
잘 타시겠지 머
앞으로 우리집 차는 두대 전부 전기차가 되어버리는데
PV5 카고는 2인승이라
둘이갈땐 아빠차로 이동하고
셋이서 갈땐 내차로 갈거라 하심
여튼 중고차만 타오던 우리 집안의 첫 신차는
PV5 용달전기차가 되어버렸다...
그나마 고무적인 부분은 롱레인지로 하셨고
옵션은 디지털키2부터 드라이브와이즈, V2L까지 전부 들어간
완전풀옵으로 계약함ㅎㅎ
만약 아빠만 갔으면 스탠다드에 깡통으로 출고했을건데
그나마 내가 가서 완풀로 구입한거라고...ㅋㅋㅋㅋ
아버지가 전기차 라이프에 잘 적응하실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에효...
난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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