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리, "내년에 아기 태어나" 무속인이 맞았다…결혼 4년만 '임신' 경사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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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리, "내년에 아기 태어나" 무속인이 맞았다…결혼 4년만 '임신' 경사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2026-02-26 19:47: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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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고우리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그룹 레인보우 고우리가 결혼 4년 만에 엄마가 된다.

26일 한국일보에 따르면 고우리는 현재 임신 초기 단계다. 현재 본인과 태아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안정을 취하며 일정을 조율하고 몸 관리 중이라고 전해진다.

2009년 걸 그룹 레인보우로 데뷔한 고우리는 2012년 KBS 2TV 시트콤 '선녀가 필요해'로 배우 활동도 시작했다.

지난 2022년 10월 5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한 고우리는 지난해 조현영화 유닛 '레인보우18'로도 꾸준히 활동해 왔다.  

사진 = SBS Life 방송 화면

지난해 SBS Life '신빨 토크쇼-귀묘한 이야기'에 출연한 고우리는 무속인에게 "남편이랑 사이도 괜찮고, 아이를 가지려 했으나 뜻하지 않게 중단하게 됐다. 이제 좀 다시 노력을 해야 하나 싶다. 지금 일이 들어오는 게 느껴지는데 임신을 미뤄야 하는지 궁금하다"고 2세 고민을 털어놓은 바 있다. 

이에 왕산보살은 "2세를 낳는 것도 때가 있다. 놓치면 안된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올해는 지속되는데 내년에는 살짝 주춤할 거다. 그 때는 아이를 가져야 한다. 식구가 는다"고 답했다.

이어 천지신당 역시 "저희 (신령)할머니가 볼 때는 내년 후반 또는 내후년 초에는 아가가 태어날 것 같다"고 자신들의 생각을 밝혔다.

현재 임신 초기인 고우리는 올해 말 엄마가 될 예정이다. 이에 두 무속인의 예언이 적중해 눈길을 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SBS Life 방송 화면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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