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쓰리가 금일(26일) 전거래일 대비 13.36%(264원) 상승한 2,24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283,740주를 순매도한 반면,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75,985주, 95,919주를 순매수하며 종일 상승장을 기록했다.
티쓰리의 주가 상승은 실적 호조와 현금배당 결정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티쓰리는 2025년 연결기준 매출 695억원, 영업이익 170억원을 달성했다. 이느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7%, 62% 증가한 수치다. 이어 회사 측은 금일 제26기 결산배당으로 90원의 비과세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소식이 투자 심리를 자극해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보인다.
반면, 넷마블은 금일(26일) 전거래일 대비 5.40%(3,100원) 하락한 54,3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이 156,046주를 순매수한 반면,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90,715주, 57,834주를 순매도하며 종일 약세를 면치 못했다.
넷마블의 주가 하락은 가격부담이 상승한 데 대한 반응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넷마블은 작년 4분기 및 연간 실적발표 자리에서 자사주 소각 및 배당 시행 계획을 공개했으며, 그 결과 주가가 51,000원대에서 57,000원대까지 우상향했다. 이에 가격부담이 커졌고 투자자 차익실현이 현실화되면서 주가가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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