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잘 입는 여자들의 올봄 스웨터는 '이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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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잘 입는 여자들의 올봄 스웨터는 '이 스타일'

엘르 2026-02-26 15:57:16 신고

꽁꽁 싸매던 옷을 벗고, 조금씩 몸을 드러낼 때가 왔습니다. 올봄 트렌드로 시스루가 떠올랐기 때문이죠. 요즘 대세인 키키 하음 역시 시스루 패션을 선보여 유행을 증명했습니다. 은은한 옐로 톤의 탑이 자연스러운 주름을 만들어내며, 마치 베일에 싸인 듯 몽환적인 매력을 더하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이 시스루 룩, 일상에선 어떻게 풀어내면 좋을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kiiikiii.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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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장 속 티셔츠의 발견

@elisasgn

@elisasgn

시스루 룩을 연출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얇은 톱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가장 기본이 되는 아이템이라 활용도가 높다는 점도 장점 중 하나죠. 보디라인이 은은하게 드러나는 실루엣은 전체적인 라인을 자연스럽게 정돈해 주면서 섬세한 무드를 강조합니다. 과감하게 속옷을 드러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겠지만, 그 위에 탑이나 나시를 레이어드하면 훨씬 더 개성 있는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은밀하게 위대하게

@eviwave

@eviwave

또 하나의 주안점은 이너웨어를 드러내는 방식에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얼기설기 짜인 니트를 가볍게 걸쳐 레이어드하는 식이죠. 성글게 짜인 조직 사이로 비치는 이너가 자연스럽게 포인트가 되어 과하지 않으면서도 감각적인 무드를 연출합니다. 함께 매치한 니트가 은은한 패턴과 텍스처를 더해 단조로움을 줄이는 것은 덤.



레이스로 분위기 반전하기

@rubykowals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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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입는 청바지로도 충분히 시스루 룩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방법은 간단한데요. 레이스를 허리에 툭 둘러주는 것이죠. 로맨틱한 무드가 더해져, 평범했던 데님이 순식간에 신선하게 변모하는데요. 레이스 사이로 은은하게 비치는 데님 특유의 거친 질감이 섬세한 레이스와 대비를 이루며 반전 매력을 더하죠.



단 한 겹이 주는 힘

@linda.sza

@linda.sza

시스루 룩이라고 해서 꼭 로맨틱한 무드를 강조할 필요는 없습니다. 데일리 룩에 한 겹을 더하는 것만으로도 익숙한 스타일은 충분히 새롭게 보일 수 있어요. 이를테면, 아까 사용한 레이스를 조금 더 과감하게 사용해 전신을 감싸듯 연출하는 것이죠. 힘을 뺀 듯하면서도 은근히 포인트를 더한 그 미묘한 균형이 오히려 무심한 데일리 룩을 돋보이게 합니다. 과하지 않으면서도 확실한 존재감을 남기는, 가장 똑똑한 스타일링 방식이죠.



층층이 쌓아 올린 레이어

@jomjamspch

@jomjamspch

날씨가 따뜻해진다면 이런 아이템을 활용해 보세요. 하늘하늘한 블라우스처럼 가볍고 유연한 소재는 여러 겹 레이어드할수록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실루엣을 완성하죠. 얇게 흐르는 원단이 자연스럽게 몸을 감싸 시원한 인상을 주고, 움직일 때마다 텍스처가 살아나 한층 드라마틱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봄바람이 불어오는 날 참고하기 좋은 선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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