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세 신충식 "심장 스텐트 시술만 4번, '이산' 중도 하차…이렇게 죽나" (퍼펙트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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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세 신충식 "심장 스텐트 시술만 4번, '이산' 중도 하차…이렇게 죽나" (퍼펙트라이프)

엑스포츠뉴스 2026-02-26 14:56: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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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퍼펙트 라이프'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신충식이 건강 문제로 전원생활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25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는 신충식이 출연했다.

1967년 MBC 3기 공채 성우로 데뷔했던 신충식은 이후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동해왔다. MBC 드라마 '전원일기'의 종기 아버지 역으로 대중에게 널리 이름을 알렸다.

이날 신충식은 "이제 제 나이가 85세가 됐다. 건강이 급속도로 안 좋아지더라. 얼마 전에 병원에 가서 검진을 받았는데, 검사를 해도 무슨 병인이 병명이 안 나왔다. 나중에 의사 선생님이 말하길 노환이라 하더라"고 건강 고민을 토로했다.

TV조선 '퍼펙트 라이프'

다른 기저 질환은 없냐는 물음에 "벌써 30년 전 쯤 됐는데, 50대 초반 때 협심증이 와서 심장 스텐트 시술을 받았다. 그 때부터 세 번 더 시술을 받았다. 40여 년 간 당뇨 관리도 해왔다. 그래도 기력이 없고 입맛도 떨어지더라.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보다"고 말했다.

이후 영상을 통해 인천 강화군 석모도에서 전원 생활 중인 신충식의 일상이 공개됐다.

아내 변금주 씨와 만난 신충식은 사진관을 찾아 장수 사진을 촬영하며 아내를 향한 여전한 애정을 드러냈다.

TV조선 '퍼펙트 라이프'

몸보신을 위해 단골식당을 찾은 후에는 20여 년 간의 강화도 전원 생활을 언급하며 "내가 쓰러져서 응급실에 가고 심장 스텐트 시술만 3번을 받았지 않았나. 그 때를 생각하면 '이렇게 생이 끝날 수도 있겠구나' 싶다. 아직도 안 죽고 살아있을 수 있다는 게 감사하다"고 얘기했다.

또 "드라마 '이산'에 출연했을 때, 건강 문제 때문에 하차시켜 달라고 말하기도 했다. 제작진이 괜찮다고 했지만, 못 하겠다고 하고 결국 중도 하차했었다. 그리고 강화도에 오니 건강이 많이 회복되더라. 회복 후 다시 연기를 하고 싶기도 했지만, 이미 내 나이가 많이 든 상태였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퍼펙트 라이프'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사진 = TV조선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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