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는 최근 구청에서 ‘2026 사회적경제기업 우선구매 매칭데이’ 행사를 했다고 26일 밝혔다.
공공기관과 사회적경제기업을 연결해 기관이 기업의 제품·서비스를 구매하도록 독려하는 행사다. 행사에는 지역 사회적경제기업 23곳과 서구청·서구문화재단·서구문화원·한국환경공단·한국중부발전 등 공공기관 10곳, 총 300여명의 관계자가 참가했다.
구는 이번 행사에서 사회적경제기업 부스를 세워 그들의 제품·서비스를 홍보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공공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사회적경제기업 우선구매 교육을 하고, 기업·기관의 희망사항·예산·일정 등을 미리 파악해 행사 당일 1대1 상담이 이뤄지도록 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사회적경제기업 대표는 “공공기관과 사업내용을 공유하며 상담할 수 있었다”며 “단순 상담을 넘어 실제 계약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현장을 찾은 강범석 구청장은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고 있는 기업들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공공구매 확대를 위한 제도·연계 지원을 통해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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