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포스 PC 아레나는 아시아 시장 진출의 첫 행보로 베트남 호치민에 아시아 1호점을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호치민 1호점은 초대형 규모와 최고 사양의 게이밍 환경을 갖춘 매장으로, 국내에서 검증된 운영 노하우와 e스포츠 전문성을 현지에 그대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사진 출처=레드포스 PC 아레나
매장은 베트남 호치민 10군 메인 도로 코너 건물에 위치해 가시성이 뛰어나며 상업시설과 주거단지, 학교가 밀집한 핵심 동선 중심에 자리 잡았다. 유동 인구가 활발한 구간인 만큼 자연스러운 집객 효과가 기대되며 게임과 e스포츠 등 체류형 콘텐츠 수요와 맞물려 장기적인 운영 안정성도 높게 평가받고 있다.
베트남은 젊은 인구 비중이 커 게임 이용 문화가 활발하며 특히 FPS 게임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 PC 기반 슈팅 게임 중심의 플레이 문화가 형성되어 있다. 또한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하는 팀에 대한 관심이 높아 농심 레드포스를 응원하는 현지 팬층도 두텁게 형성되어 있는 시장이다.
농심 레드포스는 2026 시즌을 앞두고 LPL 최고의 미드라이너 "스카웃" 이예찬을 영입하며 전력을 강화했다. 이러한 투자는 LCK 팀이 '2026 LCK CUP'에서 강팀을 꺾고, 발로란트 팀이 '2026 VCT 퍼시픽 킥오프' 전승으로 마스터즈에 진출하는 등 성과로 이어지며 브랜드 IP 파워를 키우고 있다.
베트남은 고성능 PC 기어와 게임 환경에 익숙한 유저층이 두터운 만큼, 레드포스 PC방은 가오픈 기간부터 현지 게이머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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