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우 조기교체 굴욕! 옥스포드 복덩이 기대했는데 처절히 실패 중...배준호의 스토크에 패배! 강등 유력 순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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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우 조기교체 굴욕! 옥스포드 복덩이 기대했는데 처절히 실패 중...배준호의 스토크에 패배! 강등 유력 순위 유지

인터풋볼 2026-02-26 13:3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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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전진우 입단, 출전 이후에도 옥스포드 유나이티드 부진은 이어지고 있다.

옥스포드는 26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스토크앤트렌트에 위치한 bet365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리시풋볼리그(EFL) 챔피언십(2부리그) 34라운드에서 스토크 시티에 1-2로 패배했다.

전진우가 선발로 나섰다. 전진우는 전북 현대를 떠나 옥스포드에 입단하면서 유럽 생활을 시작했다. 레스터 시티전 바로 명단에 들어 데뷔전을 노렸지만 이뤄지지 않았다. 이후 뇌진탕 부상을 당해 한동안 나서지 못했다. 노리치 시티전 교체 출전을 통해 데뷔전을 치렀다. 

이후 선덜랜드, 미들즈브러와의 경기에서 연속 선발 출전했다. 선발로 나서는 전진우는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미들즈브러전에선 강력한 슈팅이 골대를 벗어나는 아쉬움을 겪었다. 스토크전에서도 선발 출전했다. 스토크의 배준호는 벤치에서 시작해 후반 코리안더비를 기대하게 했다.

전진우는 전반 종료 후 교체가 됐다. 전진우는 이타적인 플레이에 집중했다. 슈팅은 없었고 키패스도 0회였다. 드리블 성공 1회, 그라운드 경합 승리 3회 등에 성공했으나 위협적인 장면을 연출하지 못했다. 옥스포드는 전반을 1-1로 마친 뒤 후반 시작과 함께 아이도모 엠파쿠를 추가하고 전진우를 뺐다.

옥스포드는 후반 12분 실점을 허용하면서 1-2로 끌려갔다. 공격 카드를 대거 활용했지만 득점은 없었다. 배준호는 후반 25분에 교체로 나와 전진우와 코리안더비는 무산됐다. 결과는 스토크의 2-1 승리로 종료됐다. 

옥스포드는 레스터전 2-1 승리 이후 내내 무승이다. 챔피언십 6경기에서 2무 4패다. 그러면서 23위를 더 공고히 유지하고 있다. 챔피언십은 22위부터 24위가 자동 강등된다. 이미 24위는 셰필드 웬즈데이로 확정된 가운데 옥스포드는 승점 29로 바로 위 23위를 유지하는 중이다. 21위 웨스트 브로미치 알비온(WBA)과 승점 6 차이다. WBA 하락세가 심각하긴 해도 옥스포드도 그만큼 부진하다. 

전진우 합류 후 반전을 기대했지만 제자리걸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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