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딸 관련 콘텐츠의 높은 조회수에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김다예는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번 영상 기획과 편집이 너무 힘들었는데 이러면 또 행복해진다”며 딸이 등장하는 유튜브 영상의 조회수를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약 33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관심을 모았다.
김다예는 “조회수에 일희일비하는 나약한 6년 차 제작자”라며 솔직한 심정을 전하기도 했다. 이어 딸 영상 편집 작업을 언급하며 “그럼 주말엔 밤새 편집을 달려볼까. 오늘은 새벽 4시까지만 하자”고 덧붙였다.
앞서 박수홍 역시 아내가 유튜브 채널을 직접 촬영, 출연, 편집, 운영까지 맡아 밤새 작업하며 키워왔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제가 운영하던 유튜브 채널은 모두 문을 닫았지만 아내가 제작하던 채널만 남았다”며 “최근에는 광고 계약서도 많이 가져오고 있다. 아내와 재이에게 들어오는 광고 수익이 곧 저를 넘어설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박수홍은 2021년 23세 연하의 김다예와 혼인신고 후 이듬해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에 성공해 2024년 10월 첫 딸 재이를 품에 안았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