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규, ♥25살 연하 아내 "플러팅 위해 펜트하우스 구매"(라스)[전일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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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규, ♥25살 연하 아내 "플러팅 위해 펜트하우스 구매"(라스)[전일야화]

엑스포츠뉴스 2026-02-26 06:38: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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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라디오스타'에서 박영규가 25살 연하 아내에게 플러팅을 하기 위해 펜트하우스를 구매했었다고 고백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쇼! 자기 중심' 특집으로 꾸며져 박영규, 황재균, 유희관, 노민우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국진은 네번째 결혼을 한 박영규에게 "네번째 결혼을 위해 억 단위 플렉스를 했다고?"라고 궁금해했고, 박영규는 "지금의 아내한테 플러팅을 할 때 내밀 수 있는게 재력밖에 없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박영규는 "아내를 처음 만날 때 내가 플러팅을 하니까 놀리는 줄 알았다고 하더라. 유명 연예인에 25살 차이가 나니까 '나를 데리고 놀려고 그러나?'라는 생각까지 했다더라"고 전했다. 

이어 "그런데 자신을 위해 펜트하우스를 계약하니까 진정성을 느낀거다. 당시에 아내가 그 회사의 분양 담당자였다. 아내가 근무를 할 때 내가 가서 집을 구매를 하고 접근을 시작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렇게 하지 않으면 얘기할 기회가 없었으니까 매매를 핑계로 계속 대화를 시도한거다. 자연스럽게 식사 유도까지 했다. 나는 마음 먹으면 바로 지른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지금의 아내와 25살 차이가 나는 박영규는 "처음에는 세대 차이를 엄청 걱정했다. 대화가 안될까봐. 내가 군대를 제대할 때 아내가 태어났으니까"라고 자폭(?)을 했다. 

이어 "나는 디지털에 엄청 약하다. 그래서 아내가 모든 것을 관리한다. 재산 관리도 모두 아내가 하고 있다. 아내가 내 재산 내역을 모두 알고 있다. 나는 비상금도 없다. 요즘엔 비상금 만들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김구라는 "그래도 재방료는 본인이 가지는 거 아니냐. '순풍 산부인과' 재방료가 많이 들어올 것"이라고 말했고, 박영규는 "잘 나가고 있었는데, 그런 얘기를 왜 하냐. 그만 해!"라고 당황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이날 박영규는 과거의 엄청난 수입도 전했다. 박영규는 "내가 노래를 좀 하다보니까 인기가 올라갈 때 쯤 대형 업소에서 섭외가 많이 들어왔다. 나훈아, 故이주일 씨가 함께 출연하는 업소였는데, 나훈아 씨보다 개런티를 많이 받을 때도 있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1988년도 쯤 업소 한 군데에서 한 달에 5천만원을 받고 계약을 했다. 그런데 내가 거기 한 곳에서만 받았겠냐. 내가 하루에 열 두 군데에서 노래를 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MBC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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