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 2026 ‘궁(宮)이둥이’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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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2026 ‘궁(宮)이둥이’ 모집

독서신문 2026-02-26 06: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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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사진.(사진=국가유산 진흥원)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직무대리 이재원)와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이귀영)이 국내 최대 국가유산 축제 '2026년 봄 궁중문화축전'에서 활동할 자원활동가 '궁(宮)이둥이'를 모집한다.

올해로 12회를 맞는 궁중문화축전은 매년 봄·가을 서울의 5대 궁궐(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경희궁)과 종묘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 대표 국가유산 축제이다. 지난해 봄·가을 궁중문화축전은 총 137만 명이 방문해 역대 최다 관람객 기록을 경신한 바 있다.

'궁이둥이'는 궁중문화축전 기간 동안 내외국인 관람객과 직접 만나며 축전 현장을 지원하는 공식 자원활동가다. 프로그램 안내와 현장 운영 지원, 홍보 활동 등을 수행한다. 특히, 외국인 관람객을 응대하며 우리 궁궐과 궁중문화의 가치를 세계에 전하는 ‘국가유산 전달자’로서 역할을 담당한다.

2026년 봄 궁중문화축전은 '궁과 묘, 예술이 되다'라는 주제로 각 궁궐과 종묘의 역사적·문화적·예술적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궁이둥이는 4월 2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5월 3일까지 축전 현장 곳곳에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모집은 오는 25일부터 3월 12일까지 진행되며, 2007년 이전 출생한 대한민국 국민과 한국어 의사소통이 가능한 외국인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 인원은 총 70명 내외로 1차 서류 심사와 2차 영상 심사를 거쳐 선발하며, 최종 합격자는 오는 3월 27일 발표할 예정이다.

선발된 ‘궁이둥이’에게는 활동복과 소정의 활동비(교통비)가 지급되며, 봄 궁중문화축전 기간(2026.4.25~5.3) 동안 4대 궁궐(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을 무료입장할 수 있다. 활동 종료 후에는 활동 수료증과 자원봉사 확인서(1365 자원봉사포털 연계)가 발급되며, 우수 활동자에게는 별도의 표창과 부상이 수여된다.

진미경 국가유산진흥원 궁중문화축전팀장은 “궁이둥이는 단순한 자원활동가를 넘어 궁중문화축전을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동반자”라며 “궁궐에 대한 관심을 가진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2026년 봄 궁중문화축전이 궁궐의 매력을 깊이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축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궁중문화축전 공식 누리집(www.kh.or.kr/fest)과 국가유산진흥원 누리집(www.kh.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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