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나래 기자] 오는 3월 2일 첫 방송될 tvN 새 월화드라마 ‘세이렌’에서 하석진, 윤종훈, 김동준이 박민영의 옛 연인으로 특별출연할 예정이다. 세 배우는 극 중 한설아의 전 남자친구들로 분해 막강한 존재감으로 로맨스릴러에 힘을 더하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하석진, 윤종훈, 김동준의 출연은 박민영과 함께 각양각색의 연애사를 그려낼 예정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 드라마는 하석진이 한설아의 마지막 연인인 윤승재 역할을 맡고 있으며 유복한 가정에서 자란 레스토랑 대표로 다정한 성격을 지닌 윤승재가 한설아를 위해 매일 활동하는 모습이 기대된다. 또한 윤종훈은 한설아의 또 다른 옛 연인인 최영호를 연기하며 환자들에게 인기 있는 정신건강의학과 의사 역할을 맡는다. 윤종훈의 캐릭터는 한설아와 환자와 주치의의 만남에서 연인으로 발전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김동준이 연기하는 이수호는 가난하지만 이상주의자인 국제구호단체 직원으로, 한설아와 낭만적으로 연애했던 캐릭터이다. 이수호는 가치관 차이로 인해 7년 전 한설아와 이별한 뒤, 그들이 가진 풋풋했던 과거가 새롭게 조명될 예정이다. 이렇게 윤승재, 최영호, 이수호의 캐릭터는 한설아의 기억 속 로맨스의 중요한 부분을 형성하게 된다.
특히 한설아 역을 맡은 박민영과 각기 다른 로맨스를 보여줄 하석진, 윤종훈, 김동준의 열연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세이렌’ 제작진은 “한설아와 세 남자의 만남과 이별 속에 숨겨진 비밀을 추리하며 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며 “박민영 배우와의 호흡을 위해 특별출연을 흔쾌히 결정해주신 세 배우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들은 개성 있는 캐릭터들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길 예정이다.
tvN 새 월화드라마 ‘세이렌’은 오는 3월 2일 저녁 8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김나래 기자 knr@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tvN ‘세이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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