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5000선을 넘어선 지 한 달 만에 6100선을 돌파했다.
2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14.22포인트(1.91%) 오른 6083.86에 장을 마감했다. 오전 11시 55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 대비 140.86포인트 오른 6110.50에 거래됐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이날 서울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여의도 콘래드호텔 6층 스튜디오8에서 열린 외국계 금융회사 최고경영자(CEO) 간담회에서 국내 주식시장이 역사적인 활황세를 시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원장은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외국계 금융회사들이 축적한 경험과 다양한 규제환경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국내 자본시장 선진화를 위한 금융당국의 노력에 적극 협력하고 의견을 개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원장은 “금융당국은 외국계 금융회사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외국인 투자자 등록제 폐지, 영문공지 확대, 배당 등 제도 개선 성과를 이뤄냈다”며 “망분리규제, 지배구조 등 중장기적인 검토가 필요한 사항도 주의 깊게 살펴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임서우 기자 dlatjdn@tleaves.co.kr
Copyright ⓒ 더리브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