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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바이젠셀은 이날 오전 9시 15분 기준으로 전 거래일 대비 29.85% 오른 7960원 상한가에 거래되고 있다.
바이젠셀은 이날 VT-EBV-N의 임상 2상 최종결과보고서(CSR)를 수령했다고 발표했다. 1차 유효성 평가 지표인 ‘2년 무질병생존’(DFS) 분석 결과 VT-EBV-N 투여군은 수치 95.00%를 기록했다. 회사는 “환자의 재발을 완벽에 가깝게 방어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임상 기간 중 투여군에서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특이하다고 할 만한 부작용 사례도 없어 안전성을 확보했다. 반면 대조군의 무질병생존율은 77.58%에 그쳤다. 사망자도 다수 발생하며 VT-EBV-N 투여군과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바이젠셀은 “통계적 유의성 확보는 물론 실제 의료 현장에서의 높은 효용 가치를 증명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바이젠셀은 임상 2상 결과를 바탕으로 VT-EBV-N 상업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본격적인 조건부 품목허가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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