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감독의 근황이 공개됐다.
23일 배우 송선미는 자신의 SNS에 “베를린 영화제 다녀왔어요~ 세상을 좀 더 넓게 볼 수 있는 경험이었다”며 “다양하게 사는 사람들을 보며 생각이 심플해지고, 내가 살고자 하는 방향에 힘이 되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송선미가 홍상수 감독과 함께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참석한 모습이 담겼다. 홍상수 감독은 백발의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송선미는 이어 “영화 ‘그녀가 돌아온 날’ 많이 기대해 주세요. 한국에서도 곧 개봉합니다. 오늘도 멋진 하루 보내세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홍상수 감독의 34번째 장편 영화 ‘그녀가 돌아온 날’은 지난 18일(현지시간) 베를린국제영화제 파노라마 섹션에 초청돼 첫 공개됐다. 송선미가 주연을 맡았다.
한편 홍상수 감독은 배우 김민희와 불륜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아들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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