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범준, GTOUR MIXED 2차 우승… 개인 통산 8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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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범준, GTOUR MIXED 2차 우승… 개인 통산 8승

한스경제 2026-02-23 14:53: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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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쓰리에이치 GTOUR MIXED 2차 대회 시상식에서 주식회사 쓰리에이치 정영재 회장, 우승자 순범준(왼쪽부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골프존 제공
2026 쓰리에이치 GTOUR MIXED 2차 대회 시상식에서 주식회사 쓰리에이치 정영재 회장, 우승자 순범준(왼쪽부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골프존 제공

| 서울=한스경제 김성진 기자 | 순범준이 개인 통산 8번째 GTOUR 정상에 섰다.

순범준은 지난 21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열린 2026 두 번째 GTOUR 혼성대회 '쓰리에이치 GTOUR MIXED' 2차 대회에서 1라운드 11언더파, 2라운드 8언더파로 최종 합계 19언더파를 적어내며 우승했다.

총상금 8000만원, 우승상금 1700만원의 2026 쓰리에이치 GTOUR MIXED 2차 대회는 헬스케어 전문기업 주식회사 쓰리에이치(3H 지압침대)가 메인 스폰서로 참여했다. 정규투어 후원부터 연을 맺어온 챌린저코리아와 세인트나인, 마이에이밍, 셀핀다가 서브 스폰서로 나섰다.

정규투어 성적과 보유 포인트를 기준으로 총 88명의 남녀 프로가 참여했으며 예선 및 컷 탈락 없이 투비전NX 투어 모드에서 하루 동안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를 펼쳤다.

대회 코스는 악명 높은 항아리 벙커와 까다로운 그린이 특징인 베트남 탄란 골프클럽에서열렸다. 벙커를 피하는 선수들의 고도 전략과 정확한 아이언샷이 필요해 남녀 스크린 프로들의 스코어메이킹과 코스 매니지먼트를 보는 재미가 관전포인트였다.

단독 선두로 최종 라운드에 나선 순범준은 1라운드에서 보여준 방어적인 플레이에 이어 노련한 플레이로 선두 흐름을 이어갔다. 까다로운 그린에 스코어를 내는 것만큼 타수를 지키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를 잡은 그는 최종 라운드 16번 홀 보기 외에 버디와 파 세이브로 차분한 코스 매니지먼트를 보여줬으며 최종 합계 19언더파로 개인 통산 8번째 우승의 기쁨을 안았다.

순범준은 “최종 라운드 시작부터 행운이 따라준 것 같다, 오랜만의 우승에 정말 기쁘고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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