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진아 이어 이재용도 손절…벼랑 끝 몰린 전한길 '자유콘서트'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태진아 이어 이재용도 손절…벼랑 끝 몰린 전한길 '자유콘서트'

이데일리 2026-02-22 21:33:40 신고

3줄요약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재용씨가 한국사 강사 출신 보수 유튜버 전한길 씨가 관여된 콘서트 사회를 맡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 씨는 22일 문화일보와의 통화에서 “제게 전화했던 주최사 최모 대표에게 전화해 엄중 경고하고 ‘포스터를 빨리 내리라’고 했다”며 “23일(월요일) 오전까지 반드시 내리겠다는 약속을 받았다”고 해명했다.

이 씨는 지난 설 연휴 기간 최 대표로부터 전화를 통해 “‘3.1절 콘서트를 여는데 사회를 봐줄 수 있냐’는 문의를 받았다”며 “앞쪽은 음악회이고 뒤쪽에 토크쇼가 있는데 음악회 사회만 봐달라고 요청을 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 씨는 이 행사가 전 씨와 연관돼 있고 정치적 성격이 짙다는 것을 뒤늦게 인지한 후 강하게 반발한 것이다. 최 대표는 이씨를 섭외하면서 정치 행사란 사실을 알리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씨는 “정치적 행사에 참여할 생각은 없다”며 “포스터가 공개된 후 이곳저곳에서 연락이 오고 우려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

전 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전한길뉴스’를 통해 오는 3월 2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3.1절 기념 자유음악회’를 연다고 알리며 이재용, 태진아 등 출연진 사진이 담긴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에 태진아 측도 “정치적 행사에 참석할 뜻이 없다”며 불참의 뜻과 함께 전한길뉴스에 대해 명예훼손으로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사진=JTBC, 전한길 유튜브 캡처)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