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인천도시공사가 핸드볼 H리그에서 13연승을 내달렸다.
인천도시공사는 22일 서울 송파구 티켓링크 라이브아레나에서 열린 신한 SOL뱅크 2025-2026 핸드볼 H리그 남자부 3라운드 두산과 경기에서 33-30으로 이겼다.
최근 13연승을 이어간 인천도시공사는 14승 1패로 단독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전반에 3골을 뒤진 인천도시공사는 이요셉(8골·6도움), 김진영(4골·8도움), 전진수(7골) 등의 활약을 앞세워 후반 역전에 성공했다.
반면 지난 시즌까지 10시즌 연속 통합 우승을 달성한 두산은 조태훈과 김태웅(이상 6골)이 분전했으나 4위에 머물렀다.
6개 팀이 경쟁하는 남자부는 3위까지 포스트시즌에 진출하기 때문에 두산은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이 점점 옅어지고 있다.
◇ 22일 전적
▲ 남자부
인천도시공사(14승 1패) 33(15-18 18-12)30 두산(4승 1무 10패)
SK(11승 1무 3패) 26(15-12 11-14)26 하남시청(7승 1무 7패)
충남도청(3승 2무 10패) 23(11-9 12-14)23 상무(2승 3무 10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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