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자산운용(대표이사 성경식)은 20일 'BNK삼성전자중소형주식형펀드' 순자산이 1000억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회사는 "반도체 산업 내 구조적 성장 포인트를 균형 있게 담아 우수한 장기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19일 기준 최근 3년 수익률은 국내주식형중소형펀드 50종 가운데 최상위권에 올랐다.
벤치마크인 코스피 대형주 30%와 코스피 중소형주 35%, 코스닥 35%가 기록한 동일 기간 수익률(72%)을 크게 웃돌았다.
2020년 12월 설정 이후 누적 수익률도 동종 펀드 내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고, 연초 이후 수익률도 동종 평균을 상회하고 있다.
BNK자산운용은 "올해도 인공지능(AI) 인프라 확산에 따른 메모리 업황 개선으로 반도체 중심으로 실적 상승 흐름이 이어질 전망"이라며 "글로벌 투자은행(IB)마다 삼성전자 이익 추정치와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고 있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했다.
해당 펀드는 BNK부산은행과 BNK경남은행, 우리은행, NH농협은행, 기업은행에서 가입할 수 있다.
BNK투자증권과 하나증권, NH투자증권, 유진증권, 우리투자증권, 유안타증권, IBK투자증권, KB증권에서도 판다.
이연호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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