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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상품은 이날 오후 7시에 방송을 시작하며, TV방송과 모바일앱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상품은 이달 28일부터 6월 말까지 매일 출발한다. 특히 삼일절 연휴에 떠날 경우 독도에서 태극기를 흔드는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상품은 신세계라이브쇼핑이 울릉군과 공동 개발한 상품의 2026년도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울릉군이 직접 추천한 체험 프로그램을 더했다. 작년 한 해 약 7만명이 신세계라이브쇼핑을 통해 울릉도 여행 상담을 신청했으며, 이 중 1만명 이상이 실제 울릉도를 방문했다.
고객들은 포항에서 출발하는 1박 크루즈를 이용해 울릉도로 떠나며 독도와 관음도, 독도의용수비대기념관, 해중전망대, 나리분지 등 핵심 명소를 둘러볼 수 있다.
또 일정에는 울릉도 일주 유람선, 모노레일, 섬백리향 향수 만들기 등 체험형 관광 콘텐츠도 있다. 아울러 산채정식과 홍합따개비밥, 엉겅퀴해장국 등 울릉도 대표 음식도 맛볼 수 있다.
가격은 1인 기준 49만 9000원부터 시작하며 가이드 경비 및 여행자 보험이 포함돼 있다.
정성진 신세계라이브쇼핑 무형팀 팀장은 “앞으로도 울릉군과 긴밀히 협력해 고객이 만족하는 상품을 함께 만들고 울릉도의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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